강대 이런 거 나 커뮤하는 거 아님 몰랐을 걸
지방 살고 고3 때까지도 인강 패스라는 걸 몰랐음ㅋㅋ
이비에스만 봤지...
재수학원까진 부모님께서 대주셨는데 망했어
진짜 미친놈이지 그 비싼 학원을...
근데 내가 재수할 땐 방황했었단 말이야
목표도 없었고 하고 싶은 것도 없었고 얼레벌레 따라한 재수인데 그것도 망하고 대학 다 떨어지고 결국 못 갔지
그렇게 시간 좀 지나서 하고 싶은 게 생겼는데 너무 높은 목표라 혼자선 안 될 것 같아...
재종 다니고 싶은데 돈도 너무 비싸고 솔직히 지금 나한테 부모님께서 투자하고 싶은 마음도 안 들 듯
사람 쉽게 변하는 거 아니니까
알바로 돈을 언제 모아서 비싼 재종을 다녀
프패값 모으기도 벅차다...
진짜 콜센터 알바라도 해야 되나 ㅎ
재수학원 다닐 때도 돈 눈치 보면서 다녔는데 괜히 다녔다 그 돈으로 전문대라도 갈 걸
뒤늦은 후회 에휴
비싼 재수학원 다니는 거 진심 부럽다
기숙학원도 비싸던데 부러워 너무너무
하던 거나 열심히 해야지 알바 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