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이 대학 수시 정시 관련 찾아보고 적으라고 종이 줬거든 그래서 이 새벽까지 찾아보다가 대학 입학정보 보고 내 내신등급보니 걍 눈물밖에 안남 내가 인생을 진짜 헛살았고 그냥.. 이젠 망했구나 싶음.. 숫자 하나 하나에 내 미래가 달린게 좀 괴롭다 이럴때 애들 노래 들으니까 더 눈물난다 과거를 생각하며 그 과거를 후회하는게 젤 싫은데 난 항상 내 과거를 후회하고있더라 그냥 이 밤에 대학입학정보 같은거 찾아보다가 난 아직 19년밖에 안살았고 그리 좋은대학도 못갈것같으니 내 인생 그냥 망한것같다 싶어서... 다 내 잘못이니까 탓할 사람도 없으니까..그냥 속상해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