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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컨셉이면 원래 날것 느낌 가야 맞는 거 아님?

거칠고 막 튀어나오는 에너지 이런 거 기대했는데
뮤비는 뭔가 너무 꾸며놓은 느낌임;;
악세사리도 과하게 들어가고 스타일링도 힘 너무 줘서
오히려 훌리건 특유의 느낌이 안 살고
그냥 연출된 힙함 느낌만 남음
요즘은 오히려 덜 꾸며야 더 힙한데
핸드헬드 느낌이나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더 먹히는 시대라
이번 뮤비는 좀 구시대적으로 느껴지는 거 맞는 듯
그래서 그런지 챌린지는 잘 되는데
뮤비는 임팩트가 약한 느낌이라 아쉬움
짧게 잘라서 보면 괜찮은데 전체로 보면 아쉬움 남음
난 솔직히 뮤비감독이 포인트를 좀 잘못 잡은 거 같았음
2.0은 딱 맞게 잘 살린거 같았는데 반응도 좋았고
훌리건이면 ‘꾸밈 없는 거칠음’이 핵심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비쥬얼만 강요하고
조금 과한 스타일링으로 덮을 필요 있었나 싶고
방향 자체를 조금 빗나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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