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하고나서 나랑 내 친한친구랑 같은반됏거든.. 며칠더러 줄기만 다니다가 한명 괜찮을 것같아서 같이다니는데 난 걔좀 별로인것같아.. 난 매일아침에도 씻고 고데기까지 하고 진짜 청결에 신경쓰는 편인데 장난으로 걔쪽으로 누우면 막 정색하면서 비듬인가 뭐 정수리냄새난다 앞머리쪽 탈모다 원형탈모다 이런식으로 선넘는장난쳐.. 싫어하는 내색해도 안되고..
그리고 또 학교에서 좀 유명한 애들이랑 나는 아는사이라서 가끔만나면 인사하거나 그러는데 걔는 별로 친해보이지도 않던데 걔네가 화장실에서 보이면 막 따라가서 어울리고 친한척해 그것도 찐따같은데 눈치도 뒤지게없고 목소리도 조카커서 그냥 너무 싫어.. 걔 그냥보기에도 살이 좀 있어보이는데 꼴에 꾸미겠다고 화장용품들고 다니는 것도 싫고 난 내눈화장맘에 드는데 그거이상하다고 지랄떠는 것 도 싫고 오늘은 셋이 올영갓는데 화장품좋야한다는 단톡그딴거 들어가서 거기서 조회하는 것도 짜증나..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방법없을까?? 요즘은 걔랑 나랑 내친구랑 셋이 다니는편인데 너무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