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성입니다. 남친은 저보다 연상이구요
결혼을 전제로 동거중이고 제목 그대로 남친이 싸울때나 가끔 제가 우리 헤어지게될까 결혼하게될까? 물어보면 수시로 하는말이 헤어지면 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lh임대아파트 에서 동거중인데 남친 명의에요. 그래서 싸우면 매번 짐싸서 나가라 그래요 아주 지긋지긋해요 그놈의 나가라는소리 나를 우습게아는건지
아버님보고 데릴러오라고해 이딴소리를해요
그리고 사건의 발단은 저희가 인터넷으로. 만나서 4년째 연애중인데 어제 티비에 인터넷으로 만나서 결혼한 부부가 나와서 가볍게 만났다고 하길래 우리도 인터넷 만남이자나 가벼운거야? 물었더니 저희 부모님이랑 남친부모님 두분다 저희 인터넷으로 만난지 모르세요 저희 아버지한테 얘기하라면서 헤어지게되면 너가 오빠 다시만나달 라고 애원해도 안만나줄거라 얘기합니다.. 그얘기를 듣는데 진짜 기분 나쁘더라구요
이남자는 우리관계에 미련이없나 이관계는 나만 놓으면 끝나는건가 이런 생각이 스멀스멀 들어요
어제 문득 너가 이연애에 갑이고 내가 을이구나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말하면서 저랑 결혼 생각중이래요
정말 제가 을인 연애일까요? 이남자의 심리는 뭘까요
제 생각은 아직연애중인데 헤어지면 끝인건 사실이지만 아직 연애중인 입장에선 헤어져도 난 너안잡을거다
미련없다 그런소리로 들리고 그러면 지금 나랑 왜 만나지?
그래서 다른분들도 저와 생각이 비슷한지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