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고 부르기도 싫다..
분노조절장애인거 같아 뭐만하면 욕하고 때리고
저번에 싸우다가 엄마 목도 졸랐어 내가 안말렸으면 더 큰일 났을거같다. 말리다가 아빠가 나 밀쳐서 벽에 머리박았고 선풍기던져서 부셨어..
가족이 지 물건인줄 아는거 같아 이래라 저래라 자기 마음에 안들면 인상부터쓰고 소리 지르고 내폰이랑 엄마 폰도 던져서 깨고 강아지 2마리 키우는데 개도 때리고 발로차고 그럴때마다 토할거같아 엄마랑 싸우거나 개 때릴때 너무 살기싫고 듣기싫고 그럴때마다 귀막고 있어..
가족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나 진짜 왜이렇게 살지
혼날때 말만하면 어디서 말대꾸냐고 말은 대답하라고 하는거잖아 내가 언제까지 지 화를 받아줘야하는데..
짜증나고 아빠때문에 내가 망가지는거 같다.
내 친구들 가족은 그렇게 잘 지내던데
이게 뭐냐 꼬라지가 이게 가족인가?
빨리 성인돼서 따로 나가살고싶다 엄마랑 성인이 아니더라도 그냥 나가서 살고싶어
눈치보여서 어떻게 살아 이게 집이고 이게 가족이냐고
편하지가 않는데 어떻게 집이야
아빠 혼자 돈 벌어서 살고있는데 월급받으면 화날때 엄마한테 생활비 안줄때도있고 돈좀 벌어오라하고 돈 벌어도 별로 벌지도 못하면서 지 돈번다고 유세떨고 자기가 왕인거처럼 행동하고..
잘해줄때는 너무 싫어 가식인거같고 다른사람같고
꼴 보기싫어
나만 이런가 찾아보니까 다른 가족도 아빠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더라..
오늘은 밥먹다가 내일 학교 가니까 내일 아침에 감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머리좀 감으라고 내일 아침에 감아야하는 법이있나? 이러는거야
어제도 감았는데 오늘 하루쯤은 안감을수도 있는거잖아 그리고 내 머리 내가 알아서 관리하는거지 무조건 자기말 들어야하고 안들으면 화내고 정말 싫어
죽고싶어
어떨땐 책읽으라고 책을 읽으면 인생이 달라진다고 자기는 책 안읽어서 그따구로 살고 가족한테는 그따구로 대하는지.. 남한테는 그렇게 친절하게 대하더니 통화하는거 들으면 이게 같은 사람인가 싶다.. 반대가 돼야하는거 아닌가?
자기부터 달라지고 그런소리나 하지 짜증나
밥먹을때도 같이 먹기싫은거 억지로 먹고 마주앉아서 먹기도 싫어 체하는거같고 눈도 마주치기 싫어서 고개도 숙이고 먹고
오빠들은 군대가서 집에 없는데 나도 차라리 이렇게 사는거보단 군대가는게 낫다고 생각해 힘들겠지만 정신이 힘든거보단 낫지않을까.. 정신병 걸릴거 같고 정신병원에 나를 넣어주는게 나을거같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같이 살기싫다
엄마아빠 사이만 좋아도 살기편할거같아 나랑은 사이가 별로 안좋아도..
친구한테도 못 말하겠어서 이렇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