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에 사는 한 80대 할머니가
폐지를 팔아 모은 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날 할머니가 손수레에 끌고 온 종이상자 안에는
약 50만 원에 달하는
100원짜리 동전 4830개가 들어있었고
동전들의 상태가 일반 동전들과는 사뭇 달랐다고 합니다
할머니의 동전이 모두를 감동시킨 이유는?
폐지를 팔아 모은 돈이라 더럽다고 생각할까봐
기부를 위해 동전 하나하나 다 닦아서 모두 말려 오셨다고ㅠㅠ
폐지 줍는 일이 만만치 않음에도
모은 돈을 몽땅 기부해 온 할머니는
하루 종일 손수레를 끌고 다니며
폐지를 모아 팔아도 1만 원이 채 되지 않지만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야 되지 않겠냐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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