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 여자, 남친은 2살연상
다음주 평일에 2주년이라 이번주말에 만나서 놀기러 했는데금요일 저녁 오늘 갑자기 오늘 온다길래(저는 혼자 자취, 남친은 가족이랑, 거리는 대중교통으로 1시간 반) 뭔가 했는데 토요일에 갑자기 조부모님 생신이라고지금 가던지, 아니면 토요일저녁 가족식사후에 일요일에 보자길래지금만나는 것도 밥먹쟸는데 배부르다고, 일요일은 날씨 안좋길래서운하다는 티 내면서 다음주에 보쟸는데 그대로 다음주에 보자 그러고..머리로 이해는 되는데 나만 기념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나,, 마음의 상처네요위태위태하는데 일에 지장갈까봐 차마 헤어지자고 말하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