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오늘 100일 고1 커플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오늘 100일 선물을 못받아었요. 이렇게 말하면 제가 너무 선물에 미친것 같죠 ㅎㅎ
우선 오늘 저의 스케쥴은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가서 10시에 끝나서 (남친은 오늘 학원 없고요!) 오늘은 남친을 만날 여유가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어제인 99일에 선물을 미리 줬어요. 근데 얘는 아직 배송이 안와서 나중에 줘야겠다고 미안하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언제 시켰냐고 물어보니까 어제 밤에 시켰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선물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맙고 기뻤는데 저는 1-2주를 걔만 생각하면서 준비해서 딱 줬는데 나중에 준다고 하니까 괜히 섭섭하고 서운하더라고요..
이거 제가 너무 꼬이고 괜히 혼자 의미부여 하는 건 아닐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