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 아파트 지분관련해서 계약서..

ㅇㅇ |2022.03.15 12:41
조회 14,648 |추천 5
곧 결혼하는 예비신부입니다.
상황이저는 이제 곧 7급 행정직 공무원이고예비신랑은 대학병원행정직이에요 연봉차이는 거의 2배 나요
예비신랑 집이 조금 부유해서지방 13억정도하는 아파트 한채를 주신다더라구요저희부모님은 1억정도 지원해주실 수 있다고합니다.
그런데 남편이 경제적인건 확실하게 하고싶다면서명의는 단독명의 뿐만아니라 계약서?를 작성하자고 합니다.
대충아파트는 차후에 이혼같은 문제가. 생겨도 재산분할대상이 아니라는  그런내용이에요
+ 급여차이가 2배난다고 했는데각자의 세후급여 75%정도를 각출해서 생활비 + 노후 공동재산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개인용돈?재량하에 쓰자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여기서도 기분이 안좋은게 %로 기여를하면 집에서도 빈부격차같은게 느껴지잖아요
솔직하게 기분나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비신랑이  "솔직히 나는 이렇게 해도 대부분이 지금 주는 입장이다. 너는 이익을 보는입장이고 여기서 더 무언가를 바라는건좀 그렇지않냐" "아파트도 사실이혼같은 문제만안생기면. 상관이있냐 명의가. 내꺼니깐. 너가득이없다고? 이정도아파트에 살려면 은행에 대출을해도 이자가나올텐데 그런기회비용은 어디버린거냐"
라고하네요..
저는. 계산적인게 싫고. 미래의 불확실성이 싫은건데 제 마인드가 잘못된건가요?  이결혼해야하는게 맞을까요?
서로케미는 맞고 놀때는 재미있는데 연애할때도 돈이 예비신랑이 돈은 많아도 자기가. 조금더 내는편이긴 한데 2번연속 사고이러면 표정이 썩더라구요 좀 돈관련부분에선..
추천수5
반대수87
베플해결사|2022.03.15 15:27
13억 아파트를 해가는데 반반 평등이 어디있어 그렇게 따지면 비슷하게라도 해오던지 그것도 싫으면 13억집 포기하고 모든걸 반반해서 시작하던가 (생활비 살림 모든거포함)
베플우헤헤|2022.03.15 12:58
저는. 계산적인게 싫고 <--- 예비 신랑과 반대 입장이여도 과연 같은 마음일까요?
찬반ㅇㅇ|2022.03.15 21:46 전체보기
이런 글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 결혼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 거 아님? 이혼 했을 때를 대비해서 지분 따지는 게 더 이상한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