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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위해 아내 대신 퇴직한다는 남편

ㅇㅇ |2022.03.15 15:43
조회 8,011 |추천 37


사직서를 보여주는 아내




 


한참 고민하다 육아를 위해 퇴사를 결심한 아내와

그걸 바라보는 남편




 


“당신은 일 하는 게 행복해?”



 


“그럼, 기자가 되는 게 내 꿈이었잖아”




 


“그럼 계속 너 하고 싶은 거 해.

미아 곁에는 내가 있어줄 테니까”




 


“구일 씨..??”




 


“솔직히 우리 연봉도 비슷하고

정년도 큰 차이 없고...

그럼 더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자”




 


“당신은 누구보다 일을 좋아하고

 나는 좋은 아빠가 되는 게 내 꿈이었으니까”




 


“정말 괜찮겠어..?”


“당연하지, 육아는 우리 둘의 몫이잖아

 그럼 우리 둘이 결정하면 되는 거야”



 

 

추천수37
반대수2
베플ㅇㅇㅇ|2022.03.17 15:18
동네 아줌마: 어휴 저 집 남편은 마누라 일시키고 자기는 집에서 애나 보면서 논대~ 어머
베플ㅇㅇ|2022.03.17 14:38
크 딱 내가 생각한 이상향임. 돈과 살림에 남녀가 있는게 아니라 서로 더 잘하는걸 선택하는 거임. 둘 다 그닥 잘하는게 없고 고만고만하니 같이 하는거지. 물어보살에 나온 그 살림남 남편 그 분 진짜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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