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력 좋고 리더쉽있고 사람들이 잘따르고
어딜가나 대우받고 차차 시간 지나면 리더자리에서 남녀노소 줄줄 따르는 여자가 있어
우리 부서 여자 동료 이야기인데
몸선 비율 좋고 얼굴도 청순하고 곱상한데
주관 또렷해서 남한테 휘둘리지 않더라.
외적인거 내적인거 다 가졌는데 입사한 이래로 연애는 커녕 남사원들한테 철벽치고 쳐내기 바쁘고 선을 딱그어.
이정도면 레즈인가 의심될 정도이고 여사원들한테도 성격이 영 아닌 애는 선을 딱 긋고 냉대하는거 보니까 레즈는 아니겠고 공사구분 뚜렷하더라
감정적인 부분에 문제있는 소시오인가 독신주의인가 궁금해지기도 하고 이딴 궁금증이 생기는 와중에도 계속 궁금하고 알고 싶어.
그신비로운 고급진 분위기에 매료되어 쉽게 질문도 못하겠더라 그래서 판녀들에게 묻는다 이런 특징을 지닌 여자는 왜 지나치게 독립적인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