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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각화증

닥터 김성완 |2004.03.07 23:51
조회 112 |추천 0

흔히 닭살이라고 부르는 모공 각화증은 신체에 이상은 없지만 미용상 문제로 많이 치료를 하게 됩니다.

 

모공각화증은 유전적인 영향으로 생기는 것과 후천적인 것으로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선천적인 경우에는 소아기 때부터 팔의 상부와, 어깨에 가려움증을 동반한 검붉은 구진이 나타나고 피부 건조증이 있는 질환과 동반해서 잘 나타나게 됩니다.

후천적으로 닭살이 생기는 경우는 때를 심하게 밀거나 목욕을 자주하거나 요즘처럼 추운 겨울 날씨에 실내 온도를 높여주다보면 상대적으로 실내가 건조해지면서 피부건조증이
일어난 상태에서 허벅지나 팔에 가려움증을 느낀뒤 심하게 긁게 되면 모공이 도드라지고 거칠어져 닭살이 더 심해질 수 있으며 가끔은 염증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예방법으로는 샤워나 목욕 횟수를 줄여주면서 때를 심하게 밀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치료방법으로는 레이저로 일일이 제거를 해주거나, 이 방법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피부 각질용해제를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증상이 좋아질 수 있으므로 참고바랍니다.

답변이 부족하시다면 홈페이지 내용을 참조하시거나 전화 or 방문 상담을 받아 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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