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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재탄생한 '돼지의 왕'

ㅇㅇ |2022.03.16 10:08
조회 5,974 |추천 6





학교 폭력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이 드라마로 찾아온다.




 


15일 오후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배우 김동욱, 김성규, 채정안, 탁재영 작가, 이재문 제작자가 참석했다.



 

'돼지의 왕'은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를 담는 작품. 




 


김동욱은 학창 시절의 트라우마로 평범했던 인생이 달라지는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살인을 저지르고 경찰에게 쫓기는 '가해자'인 황경민으로 분한다.


김동욱은 "경민의 행동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단 심리는 어떤 상태일까를 중점적으로 표현하려 노력했다"며 "경민에게는 가슴 아픈 사연이 존재하는데, 장면마다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고민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김성규는 그런 경민을 쫓는 형사 정종석으로 분한다.


김성규는 "종석은 처음에 형사로서 냉정하게 사건을 보지만 회차가 진행되면서 인간적으로 여러 감정을 겪게 된다"고 귀띔했다.


 


채정안은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로, 종석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합세한 형사 강진아 역을 맡았다.



 



한편 '돼지의 왕'은 오는 18일부터 티빙에서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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