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1년된 열네살터울 커플입니다
여친이 키스이상 진도를 못 나가게 합니다
조르고 달래도 소용 없습니다
여성들은 모르시겠지만 이거 되게 자존심
상하는 행동인데 받아 주질 않습니다..
이전 연애에선 내연녀들이 적극적이었고
주기적으로 하나가 되어 긴 연애가 가능했고
지금 여친은 그걸 모릅니다
남자가 오래 머무는데 제일 중요한 요소인데
헤어지고 싶습니다 한번더 졸라서 안되면
주위 친한 지인들이나 만날까 생각해봅니다
저 신장185 건장한 체격에 잘생겼다 소리 가끔 듣습니다
엄마와 이모들이 인정해주는 귀한 장손놈입니다
그런데 여친을 너무 공주처럼 아껴줬더니
자기 몸만 귀하고 잘난 줄 압니다
그럴거면 저를 왜 사귀는지 저만 호구된 기분입니다
주위에 이쁘고 키큰 피지컬 잘빠진 여자 지인들 천지입니다
그저 평범한 외모인데 목소리가 이쁘고 애교 많고 착한거 보고
사겨주니까 공주대접 받으려고만 합니다
솔직히 여친 흉보기 좀 그렇긴 하지만
키도 작고 말라갱이 일자실루엣 껌딱지인데
왜 그리 튕기는지 이제 참다 못해 화가납니다'...
에휴 그저 답답해서 주절여 봅니다....
소화시킬겸 업무나 집중하렵니다
환절기 감기 코로나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