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요
거두절미하고
제가 포차 알바를 시작했는데요 22살이에요
근데 어제 왠 취준생? 26~28로 보이는 남자가
저한테 계속 이모님~ 이모님~
이러는거에요
진짜 왠간한 진상들도 다 넘기는데
저보다 훨씬 삭아보이는사람이 이모님 그러니까
정말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늙어보였을까요? 손님이라 뭐라 말도 못하고..ㅋㅋㅋ
진짜 그냥 이모~이러는게 아니라 예의 차려서 이모님 이모님 이러던데..
그냥 저기요~ 이러면되지 꿋꿋히 이모님 이모님...
어휴 진짜 다신 안왔음 좋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식당가서도 이모나 아줌마라고 안불러요
그냥 사장님이나 저기요..
그분들도 기분나쁘시지 않을까요? 내가 왜 지 이모야... 이러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