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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올립니다...원정님 리플기다립니다.

텅빈마음 |2008.12.24 19:25
조회 3,255 |추천 0

몇일만에 또 다시 올리네요

혹시 기억하시나요 남편 내연녀의 윽박 협박으로 가방싸서 보냈다는,,,,

사라진다는 말과 함께 정리 됐다 생각했지요..그때 제게 남편이 머리가 좋은게야,,하셨죠

좋은건지 어리석은건지...저 모르게 계속된 윽박인지 뭔지...남편 입장에선 달래며 서서히 좋게 끝내려했다지만,,,그후로도 계속된 동거아닌 동거 출장간다하곤 그집에 불과지난주 까지 일주일에 몇일씩 있었더군요. 단지 그여자를 좋게 달래며 끊으려했다는 이유로요

더 기가 막힌건,,,분명히 처음에 팔월말에 끝나고 한달후 제게 화풀이로 전화해서 너 나가라 너만 사라져라 했다고 했고, 부모님앞에 까지 가서 머리조아리며 사죄하고 다짐하고 약속드리고오고 그동안 힘들어하는 제게 계속 따져왔던 제게 함부로 말까지 하고 억울하다 했던 사람이....

시월중순에 임신을 시켰더군요. 그리고 12월 초에 그애가 발광하고 난리쳐서 가방보내고 또 난리쳐서 그집에서 몇일씩 자고다니고,,,결국지난주 중절수술하고 이혼서류접수해서 오지않으면 가만안두겠다구요..공권력있다했었죠, 제겐 더 큰 권력이 있다고 했었죠..가정을 지키기위해 행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하셨죠..맞아요. 전 그랫거든요.

어머니까지 나서시고 해도 그애 절대 남편없인 못산다고,,,잘살 자신있다고 남편  절대 가정포기안한다,,하지만,,원정님 아무리 동물적 남자라지만,,,우리남편 그정도로 저질아니구요

감정없이 계속 동거아닌 동거 할수 있을까요 그애가 아무리 지랄발광을 한다해도 그런식으로 뗄 필요가 있을까요. 사랑이었겠죠. 아마도, 사랑이란거 없인 그런 모험 할수 없었겟죠

몇일전 어머니께도 도저히 못헤어진다했던 사람 남편 만나자 마자 헤어지겠답니다. 우리 어머니 빚도 갚아주고 애들키우고 부모 봉양할거면 들어오라고 지금있는 며느리 그냥 못보낸다 빚갚아주고 먹고살게는 해줘야한다,,하셨죠. 지금 저희 집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워요. 어쩜 어려워지지 않았음 남편 이런관계 지속했을수도,,,자기가 다 이뤘다 생각했대요 그래서 연애도 해보고 싶었다구요. 저 이혼할수없어요. 왜냐구요. 우리 소중한 애들 두딸들 위해서요. 또다시 믿어야할까요. 저 결국 병원에 갔답니다. 그애 헤어진다하고 남편 들어온날,,,술마시고 베란다에 매달렸었죠 12층이구요. 자식이 이유였는데 요샌 자식의 존재감이 사실 없어요. 그래서 병원에 갔어요 자식을 다시 이유로 붙잡을려구요. 죽고싶어요 정말,, 하지만 내 자식들,,,남편 또 믿어야 할까요. 치를 떨더군요. 그애한테 하지만 그거 안믿어요 치를 떨정도면 끝났다하고 임신하지도 또 동거아닌 동거 할수 없었죠,,,전 정말 ,,,하루 24시간 취해있는것 같아요ㅣ. 약이 이렇게 독한지 몰랐어요. 제게 또다시 회초리를 치셔도 좋구요. 제발 이유를 만들수 있는 말씀 부탁드려요,

저 지금 의지가 너무 바닥이에요. 경제적으로도 힘들어져서 어찌할수가 없어요. 전 남편 회사잘되라구 자금어려울때 친정형제를 돈 다끌어다줬는데, 지금은 막막해요. 저때문에 친정까지 어려워질까봐요. 우리 엄마  걱정을,,,카랑카랑하던 애가 요새 넋이 나간거 같다구요. 그냥 경제적인거라고만 믿고계세요. 차라리 그게 낫죠.,,정신과 의사가 절보고 혀를 차고ㅡ왜 잘못도 그여자가했고 법적인 조치고 할수있는입장에서 이렇게 끌고 힘들어했냐구요.제가 그랬죠 법적인 조치를 하고싶지만, 그럼 남편도 묶여야하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그날로 회사는 그만둬야하고 당장 금전적으로시달리는데 우리애들은요, 당장 애들한테 치명적인 상처가 휘갈겨 댈텐데요. 저 오랜시간 안잡아요. 당분간 지금은 당분가요. 우리애들 좀더 준비시키구요. 제가 결정이 되서 각오가 되고 상황이 된다면 그만하겠습니다. 한 남자의 아내도, 내부모의 자식도, 슬픈인생을 살아버린 버림받은 여자도,,,제일 가슴아픈 아이들의 엄마도,,,그만하겠습니다. 지금은 버티겠습니다. 머리는 빙빙돌고 다리는 후들거리지만, 그래도 지금은 그냥 이자리에 있겠습니다. 어떤 말씀이라도 좋습니다. 지금 제게 정신력으로 버텨낼수 있게 아무말씀이라도 좋습니다.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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