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드라마 '붉은 단심'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
정적이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
소개글부터 심장 뜀..ㅎ
이태 (이준)
반정으로 왕이 된 선종의 적장자
나약한 왕이었던 아버지와 달리 절대군주를 꿈꾸며
왕권강화를 위해 반정공신들을 척살하려 함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행위든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인물
유정 (강한나)
엄격한 유교의 교리에 얽매이기엔 너무나 자유로운 영혼
그런 유정에게 이태가 반해 그를 세자빈으로 점찍으며 집안의 위기가 찾아오고
궁중 권력 다툼에 휘말려 사랑하는 이와 집안의 복수 앞에서 선택하게 됨
좋아하는데 서로 정치적 입장 달라서남주는 여주 버려야되고여주는 옆에 있어야 되고인물소개와 포털사이트 내용만 봐도 각이 나오는혐관애증 맛도리 서사의 기운
거기에
박계원 (장혁)
반정공신이자 살아있는 권력
다시는 폭군이 나타나지 않도록
'어진 왕을 내 손으로 만든다'가 모토인 인물
이태를 '왕실의 꽃'으로 주저앉히려고 정치싸움을 함
최가연 (박지연)
규방의 꽃 같았으나 점차 변모하는 대비
한때 연모한 박계원과 정적이 되면서
자신이 누리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
이쪽도 맛집 예정....
거기다 남주 아역 캐스팅도 좀 기대하게 하는게
95년생 아역장기경력직 박지빈이
7살밖에 차이 안나는 이준 아역을 한다는거
대본리딩에서 미리 공개된 대사들
5월 월화로 나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