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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던 남자친구..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서 글 올립니다

ㅇㅇ |2022.03.22 22:49
조회 17,682 |추천 2
오랜시간 만나서 이제 결혼도 해야하는데 서로의 가치관이 좁혀지지가 않아서 글 올려요..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항상 동생 챙긴다고 물질적으로 지원을 많이 해줬어요. 카드를 주기도 하고 차도 두대가 있는데(한대는 외제차), 국산차 한대는 거의 동생이 타고 다닙니다.

본인- 차 두대인것도 좀 아닌것 같아서 외제차를 승계하라고 하고 한대로 우리만 타고 다니자고 함

남친- 그럼 동생이 타고 다닐 차가 없어지는데 이런 부분도 우려. 셋이 맨날 같이 타고 다닐 수 있냐고 함

본인- 동생이 이십대 후반인데 본인 스스로가 해결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얘기, 상황이 안좋으니 그럼 차 할부 반이라도 동생에게 받으라고 함

남친- 그 말은 절대 못한다. 동생도 벌이가 넉넉하지 않고, 중고차 사라고 말은 해뒀지만 지금 그럴 상황도 아니라고 함.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 문제인데 이상한 소리 그만하라고 함

며칠동안 차 얘기하며 다투고 하다가 어제 안좋은 상황까지 갔어요..
본인 상황도 안좋으면서 이렇게 계속 동생을 도와주는게 맞는건가요? 제가 너무 냉정하고 이기적인거면 이해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 서로 이런 안좋은 상황을 항상 부모님이랑 상의를 해야하는건가요.?


추천수2
반대수54
베플ㅇㅇ|2022.03.23 07:48
헤어져준다는데도 본인 혼자 결혼하고 싶어서 안달났네
베플남자ㅋㅋ|2022.03.23 07:36
남자가 먼저 꺼져준다잖아… 절호의 기회를 왜 놓치냐 ㅜㅜㅜ
베플ㅇㅇ|2022.03.23 07:57
남의 집 가장 빼다가 결혼하는거 아니예요. 남녀 떠나서 원가정 분리 안 된 사람이랑은 결혼해도 그 집 가장에 본인이 그 집 곁다리 되고, 잠만 같이자는거지. 본인 가정 절대 안되요. 게다가 원가정 분리 될 마음 1도 없다고 의사표현 확실한데 뭐 혼자 결혼하겠다고 난리임.? 그럴거면 니 그 집 기둥 계속하고 나랑 잠자리만 하고 같이만 살아 달라 숙이고 들어가던지... 아님 때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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