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몇번의 재결합과 헤어짐을 반복했어요
그리고 이번에 헤어졌을때 완전히 끝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너무 간절하게 잡고싶어요
절대 순간적인 감정이 아니라 정말 오래 고민하고 생각했어요
근데 제가 그친구랑 사귈때 서로 못해줘서 서로 상처주고 그래서 믿음이나 신뢰가 깨졌어요
그래서 헤어졌고 남친은 저를 다시 만날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다시 잡으려고 하는 이유는 헤어질때마다 남자친구가 저를 잡아줬는데 저는 이친구가 다 처음
이었어서 잡는법도 표현하는 법도 몰랐어요
근데 그 친구를 너무 좋아하는건 확실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잡으려고 하니까 그 친구가 너는 항상 늦는다고 기회를 줄때 잡았어야지 이제와서 잡으면 뭐해 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충분히 이해가 갔어요
그래서 더 잡고싶어요
근데 제가 실수한게 그친구가 저한테 헤어지자라고 말했을때 진짜 죽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죽고싶다 그럼 나 봐주겠지라고 한거에요
다행히 지금은 예전보다는 나아져서 그럭저럭 지내고 있는데 주위분들은 저보고 진짜 잘 살아라 보란듯이 그러면 다시 온다라고 말씀 하시는데 정말 안올것 같거든요..?
이친구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살도 10키로 빠지고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거식증도 걸려서 약먹고 난리거든요..
그래서 상담을 받아보니까 그 많은 여자들 중에서 너한테 빠졌는데 너가 그만큼 매력이 있으니까
좋아하게 된거다 그래서 너가 잘 지내면 다시 좋아 질수도 있다고 말씀 하시는데
제가 고1인데 신학기 이기도 하고 남녀공학인데 여자 비중이 많거든요..그래서 더 불안해요
근데 제가 여기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