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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센터장이 어이없이 돈 요구

쓰니 |2022.03.24 16:59
조회 103 |추천 0
지금 사는 오피스텔 10년 살았어 회사물건이라 집주인 터치없이. 
일욜 밤 9시에 샤워하고 있는데 초인종 울림배달택배 올사람 없는데 누구지 근데 계속 울리는 거야무서워서 빨리 나와서 옷입고 인터폰 봤는데 모르는 젊은 남자 둘이야, 뭐지친구들한테 연락 다했는데 손이 떨려서 인기척 못냄30분 지나고 탁 소리 들리더니 누가 문을 따고 들어오는 거야소름끼쳐서 누구냐 소리질렀더니 관리사무실이래전화먼저 줘야하는 거 아니냐했더니 안받더래, 전번 확인하니 이사할 때 번호임.오래 살아서 경비실, 관리사무소 아저씨들 다 알고 바뀐 번호도 아는데 뭔소리냐 했더니그 분 그만두셨대, 인수인계 안된거지그렇다고 문을 열고 들어오면 어떡하냐, 인터폰 할 수 있지 않았냐하니까 지금 밑에 집에서 물이 떨어져서 초인종 눌러도 인기척 없어서센터장이 문따고 들어가라 했대
어디 보셔야하냐고 떨리는 손 붙잡고 물어봤더니 씽크대랑 창가쪽이래보더니 씽크대 밑에 배관 고무관이 빠졌다는거야대충 테이프로 둘둘말고 나가더라알고보니 젊은 남자2는 아랫집 임차인이었어물 써도 되냐고 하니까 될 거 같다더니, 남자2가 불안하대내일 기사분 오셔서 한 번 더 봐주겠다하고 감. 그때까지 손떨림 안멈춤도어락 바꿔야하나, CCTV설치해야하나 고민하는데목욜쯤 센터장이 전화 와서는 아랫집에서 물떨어져서 못쓰게 된 책이랑 의자 배상을 요구했다며,나더러 다 내야한대내 귀책사유 확실하냐고 했더니 고무 박킹이 쉽게 빠지는게 아닌데 내가 씽크대 하부장에 짐많이 넣으면서 흔들렸을 거래ㅈㄴ 어이없어서 일단 주변에 다 물어봄업무 특성상 변호사랑 일해서 변호사한테도 물어봄누수는 원인 밝히기 어렵고 노후되면 시설 문제라 임차인이 보상하는 경우 없고보통 아래 윗집주인끼리 해결한대 보상하든 수리하든근데 내 집주인은 회사잖아 ? 일단 인테리어 업체도 부름. 내 잘못인거냐 했더니 시공문제래고무 박킹이 밖으로 설치되있고 배관이 짧게 연결되있어서 언제든 생길 수 있다 함게다가 부엌에 방수처리 안되있는 것도 애초 시공문제라 함내가 돈 낼 필요없다하는데, 밑에 집 임차인 입장 이해되서빠르게 회사랑 나랑 반반 낼 생각까지 함근데 센터장이 자꾸 내 탓이라고 우김오피스텔은 꽤 큰 건설사야. 심지어 본사 담당자랑도 통화함.나 도와주려는 입장이었는데 위에서 돈 못주겠다 했대. 센터장이 나한테 자꾸 미루는 중내 잘못이라는 법적 증빙 가져오면 내 변호사한테 전달해서 보상 처리하겠다고 얘기했어. 
이 와중에 관리비 청구서를 1, 2월 같이 넣어둬서 1월 청구비로 30만원 정도를 더 입금했다 ?협조공문과 반환 통장 사본줘야한대서 그날 바로 줬는데이번 주까지 처리된다더니 감감무소식
아래집 나한테 전화왔는데센터장이 나한테 반반내자고 했는데 내가 못내겠다고 했대
센터장  자기 말로는 누수로 아래윗집 보상 있었던 적이 없다고 하는데15년된 오피스텔에 242세대가 사는데이런 식으로 일 마무리했을 듯해
이런 인간들 어떻게 처리하면 좋은지 ?
이리저리 뭉개는 인간들, 나는 성질머리가 더러워서 못참겠어
경험자들과 객관적인 답변 많이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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