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 보느라고 휴대폰 전원 꺼놔서 3시간 동안 연락을 못봤거든? 근데 엄마가 3시간동안 왜 연락 안보냐고 무슨일 있냐고 도배를 해두는거야 참고로 3시 30부터 6:30분까지 연락 못봤음 그래서 영화관 나오고 연락 봐서 바로 전화걸고 이래이래서 연락 못봤다고 죄송하다고 했고 7시에 집 들어갔어 근데 내가 오늘도 약속 있어서 나갈려는데 어제처럼 연락 안되면 어떡할거냐고 나가지 말라고 약속 취소하라고 소리 지르는거임; 내가 어제는 영화때문에 연락 못봤고 오늘은 연락 잘볼거라 했는데도 걍 막무가내로 나가지 말라고 약속 취소하라고 그러고 있음 진짜 미쳐버릴거 같은데 어떡하지
참고로 난 고1이고 내가 평소 잘 안놀러 가고 몇달만에 친구 만나는건데 일정 맞추다가 연달아서 나가게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