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너무 떨려 음슴체 양해부탁드려요
친언니 마흔초반.몇년전 이혼 후 전재산 1억.
친정엄마집에 조카랑 언니들어와 삶 .
(언니가 울면서 힘들다고 새벽에 전화)
친정엄마 낼모레70이세요.
친오빠도 개차반이라 엄마랑오빠.
엄마랑 언니.
엄마랑 저
이렇게만 연락하고지내고
언니.오빠.저 는 따로 연락안하고 살았어요
저20 초반부터 언니랑 둘이 살다
언니 시집가면서 제 돈 떼먹고 가고
그때부터 언니랑저도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울면서 힘들다고 연락오고.
엄마가 제발 좋게지내라고 하도 그래서
엄마때문에 얼굴보고지냈다가 또 싸우고
---->언니랑 저
1. 언니돈한푼없어서 내돈으로 보증금해서 같이 월세살이
2. 시집가버리고 집주인이 월세밀린다고해서 내가낸 월세까지 가로채간것 알게됨.(언니통장에 월세반반내고 언니가집주인한테송금.)덕분에 난 3달치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월세(언니몫까지)3달치 집주인한테 냄.
달라고해도 연락씹음. 이때부터 쌩까고 지냄.
3. 내 결혼반대( 엄마가 맘에들어했음에도 계속 엄마한테 이사람 단점얘기해서 결혼반대하게함. 결국 나는 엄마랑도 인연끊고 지내다 6개월만에 다시 엄마랑 풀고 결혼승낙. 시어머니와 남편상처많이받음)
4. 내결혼식에도 안옴.
5. 내새끼 돌잔치에도 안옴.(나중에알았는데 내새끼돌잔치날 조카도 돌잔치했음.생일비슷)
6. 애들3살쯤 됐을때 형부랑 맨날 싸우고 우리집에서 일주일씩 살다가 감. 처음에는 내가 밥차리면 설거지라도 했는데 나중에는 아무것도안함. 아침점심저녁이 있으면 점심만 결제함. 아침저녁다 차리고 다치우고 우리집에서 숙식. 우리남편 결혼반대하고 상처크지만 . 불편하지만 아무말도안함.
7. 언니가 직장다니게되면서 조카를 아침에 우리집에 맡기고가면 내가 아침차려먹이고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하원할때 애아들이랑 같이 데리고와서 놀다가 저녁먹이면 퇴근해서 와서 조카 데리고감.
하루에 만원 주기로함.
그런데 조카가 아파서 내새끼는 얼집데려다주고 조카데리고 병원가고 몇번했더니 그걸 당연하게 생각함.
퇴근하고와서 병원데려가도 될 시간.
그리고 언니는 저녁에 데려가면 형부한테 애맡기고 지운동다님. 그래서 약 여유있거나 급하게 진짜아픈거 아니니까 퇴근하고 병원데려가라고함. 그랬더니 싸움. 그동안봐준 하루만원주기로한것도 안줌.
이때부터 또 쌩깜.
8. 엄마한테 울고불고해서 엄마가 용인에서 영등포집까지 월~금 조카봐주러 오심. (엄마집용인.언니집영등포.월100주기로했는데 때마다 달라고해야 줌.날짜안지킴)
엄마가 집청소 빨래 살림다해줌.
9.엄마가 발이아파서 수술할일이 생김.
나한테 연락와서 병원알아보고 병원모셔다니고 내가다함. 수술입원간병도 내가 4살아들이랑 병원에서 자면서 다함. 왜 니년 안오냐 니가해라 햿더니 내가있어서 안온다고해서 누워만있는데 누가와야 내가가지 언니한테오라거했더니 형부랑 조카랑 나들이차림으로 와서 얼굴만 비치고 가버림.
퇴원하는날 와서 퇴원수속.병원비 내가 다 내고
밥먹으러 식당에 엄마.언니.조카.나 이렇게 감
퇴원하고 엄마 우리집으로 모셔서 간호하고 밥다차려드리고 안방에서 지내게해드림.
한달후 엄마는 엄마집으로 가셨음.
한달후 언니한테 그때먹은 밥값 ⅓해서 내가먹은값
내라고 연락옴.ㅋㅋㅋ조카까지계산하라고 내가 ¼가격만줌. 한달전에먹은게 이때체함.
이때부터 또 쌩깜.
아예 언니네가 엄마네용인쪽으로 이사함.
10. 엄마가 또 다치셔서 우리집으로 내가 모시고옴.
조카6살.이때까지 엄마가 아침에 언니집가서 애챙겨서 유치원보내고 엄마출근하고 . 퇴근하고 조카픽업해서.저녁먹이고 목욕시키고 재우고 .
언니랑 형부는 밤10시.11시퇴근. 회사끝나고 학원다니고 지들하고싶은거 다하고삶.
엄마가 아프면 나한테 연락함.
내가 가서 엄마데리고옴.
병원 입원시키고
수술하고 퇴원해서 또 우리집.
조카맡길곳없으니 엄마한테 연락해서 또 하소연함.
결국 우리집에 엄마.조카 맡겨짐.
조카가여기있으니 퇴근하고 언니도 우리집에옮.
내가 엄마사드린 250만원 밍크코트도 지가입고 나감.첫개시(ㅆㄴ...)
11. 언니도 애맡기면서 엄마한테 불만이많았고 엄마도 언니한테 불만이 많았음.
12. 명절에 엄마집에서 다같이 모임.
언니네부부는 집에가고 우리는 집이멀어서 엄마집에서 자고있는데 새벽4시에 언니한테 울면서연락옴.
이사한언니집처음가봄.
형부랑 싸우고 형부가 언니를 때려서 경찰을 불렀다고함. 형부가 경찰에 연행된상태였음.
언니출근짐챙겨서 엄마집으로 데리고옴.(이때부터 이날일은 사실 잘기억안남.)
13. 엄마랑 언니랑 크게 다투고 엄마가 조카 더이상 안봐준다고함. 언니랑 형부는 직장근처로 이사함.
이때 조카7살
14. 엄마랑 나랑 같이 청약당첨되서 같은아파트에 이사하게됨. 옆동.
저녁마다산책하고 각자의시간존중하고 가끔 같이 저녁먹고 산책하고 운동하고 너무행복했음
엄마이사준비.전부 내가해줌. 엄마집이 혼자살기에 넓어서 작은방 두개는 세주고 엄마돈도 벌게해드림.
엄마또 수술할일생김. 이번엔 눈이라서 우리집에서 한달동안 누워만 계심.
조카8살인데 언니가 교통사고가 남.
또 조카랑 엄마 우리집에 있음.
(ft.여름방학....)
이때 외국사는 친오빠도 우리집에 머물렀음
(아들방은 오빠가한달을 지냄. 거실은 엄마가 지냄.
와. 글쓰고있는데 우리남편진짜 개착하네..)
15.이러고 몇달후 언니 이혼.
이혼하고 친할머니돌아가셔서 할머니장례식장에서 언니만남. 이장차안에서 펑펑울고 가족애가 생김.
다시 가끔 카톡함.
그러다 새벽에 울면서 전화와서 너무 힘들다고 함.
엄마네집에 언니랑 조카 들어오기로함.
엄마가 좀 고민해서 내가 그래도 엄마자식인데..하며 언니를 도와줌. (이일로 현재 엄마가 나를 좀 원망?함)
언니가 들어오며 방세줬분들 다 퇴실..죄송 ㅠ
언니가 엄마한테 50만원씩 주기로함.
16.언니가 내아들이 지 침대에있던 오천원을 훔쳐갔다며 내아들을 다그치고 야단침.
내가 졸라 빡쳐서 지랄하고 애데리고 나옴.
이때부터 연락안함. 이게 엄마집들어와서 두달?도 안됐을때임. 그리고 이사하고 전학하면서 학원투어랑 동네 내가 다 알려주고 조카맨날 내가 케어함.
조카랑쓴 돈은 내가 조카몫은 당일에 보내라고했음
별거없음(토스트4천원.뭐 그런자잘한것들.저년한테돈은 안쓰기로 다짐했거든.)
17.언니가 엄마집에 들어와 살면서 나랑싸우고 엄마한테도 내가 섭섭해서 엄마도 그 조카 저녁먹이느라고 우리집안옴.
그 이후 코로나생김.
코로나때문에 외국사는 친정오빠 한국에 들어왔는데 있을곳없으니 엄마집에서 거주.
오빠도 개차반이라 안보고살았는데 오빠랑언니는 더 상극.. 근데 엄마때문에 언니오빠조카엄마 이렇게 살음.
그러다 오빠랑도 많이 싸우고 그랬나봄.
1년살다 오빠는 코로나길어지자 집구해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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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젊은 딸(언니)가 안쓰러운 마음에 엄마가
돈을 끌어다가 언니도 이 아파트 한채를 사게함.
언니명의로 .
그리고 부동산법때문에 팔지는 못하고 2년실거주해야해서 이 집에 들어가 살기로 함
엄마도 언니랑 떨어지려고 2년만 더 같이살자 생각으로 엄마집에서 언니집으로 이사하기로 함.
언니1억. 엄마2억 .그리고 대출1억 해서 언니집으로 이사. 엄마가 생활비30만원을 언니한테주기로함.
이사비용 엄마가다 냄. 엄마 대출기간내에 갚아서 수수료150만원들어감. 엄마집은 전세줌.
엄마는 퇴근하고 저녁에 매일 조카저녁차려줌.
아침도 엄마가차려줌.
언니늦잠도 엄마가깨워줌 ㅡㅡ
청소.빨래.엄마가다함.
언니는 (하아 언니라고부르고싶지도않네)
그년은 툭하면 술쳐먹고 12시넘어들어왔었음.
주차장에서 몇번 봄. 엄마는 그런거 나한테말도안함.
이번 설명절앞에 술쳐먹고음주운전해서 사고남.
병원에입원함. 설내내 엄마가 조카봐주고 병원매일가서 먹을거 갖다주고. 설끝나고도 조카 학원에 픽업감 .
1월.2월. 엄마가 퇴직하는 바람에 실업급여로 생활하셔서 그돈30을 안줬음.
언니퇴원하고 엄마가 같이저녁먹으려고 기다렸는데 언니랑 조카랑 둘이 스시먹고왔다고 엄마가 삐졌음 그리고는 조카맡기고 또 언니는 일보러간다고 나감 ㅡㅡ
미친년이 조카맡길때만 엄마찾음.ㅆㄴ..진짜..
암튼 이제 본론.
언니가 코로나걸려서 일요일부터 열나고아팠음
엄마는 일요일 아침일찍 밭에가느라 몰랐음
일요일 엄마는 방에들어가 자고 월욜출근.
언니랑 접촉안함.
월욜 언니가 코로나아니라고함. .
엄마화욜출근 후
언니가 코로나확진이란걸 오빠를 통해 알게됨.
언니는 동거인인 엄마한테알리지도않음.
엄마는 화요일부터 어제까지 일주일간 친구집에 가있으셨음.
혹시나 싶어서 우리집에도 오지않으심.
그러다 어제 이제 엄마가 집에 가셨는데
어딜들어오냐며 지랄함.
엄마말로는 얼굴가까이 들이대며
엄마한테 침뱉고싶다고함.
조카도 코로나걸려서 격리중이라고
보건소연락해서 위반했다고 연락하냐고 지랄.
엄마가 울면서 연락와서 언니가 얼굴을 손톱으로 긁어놨다고함.
엄마가 밤에 사진보내주셨는데 이곳저곳 멍들고 얼굴손톱으로 패여있음 __.
당장 쫓아가서 줘패놓고싶었는데
집에돌쟁이아기가
있어서 코로나걸릴까봐 참았어요.
진정하고 생각해보니.
저년은 제가 때리면 절 고소할 년이라
저도 머리를 써서 행정적으로 처리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엄마가 저 집 가처분신청부터 해놓을 생각이에요
경찰에신고해봣자 머 없을거같고
노인학대로 신고하고싶고
마음같아선 이곳저곳에 알려서 저년 얼굴도 못들고다니게하고싶은데. 하
진짜 짜증나네요.
오빠한테도 안알리고싶어요.
오빠도 괜히 언니한테 고소당할까봐.
진짜 너무 속상한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