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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인간관계가 힘든 사람 있어??

ㅇㅇ |2022.03.30 10:56
조회 14,985 |추천 29
한번 올린글인데 조언을 못받아서 다시올립니다


말편하게 할게요

은근히 따라하는 친구가 있거든
예를들어 내가 과일청을 만드는거를 좋아해서
친구한테 과일청 만들어서 사람들한테 나눠주고 싶다고 하면 친구가 들었을땐 이게 괜찮아 보이면 얘는 다음부터 원래 과일청을 친구한테 나눠주는 이미지로 변해있어


뭐 여기까지는 충분히 그럴수 있거든 근데 문제는 생각까지 따라할려고 해야되나??이것도 예를들면 그 친구가 나하고 통화하면서 손절에 대해서 얘기를 했어 손절에 대한 방법중 내 방법이 괜찮다 생각이들면 담에 통화할때는
자기가 먼저 내 손절법에 대해서 원래 자기의 생각이였다는 식으로 말해 그것도 내가 먼저 말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얘기를 하는거야..... 그러면서 나한테 내 손절법을
나한테 공유라도 해주는것 처럼 얘기하는데 너무 황당한거야 그래서 한번은 저번에 내가 얘기했잖아 하면 암말을 안해..;;;;

그냥 남들이 하는거 좋아보이면 배우면 좋지
근데 그거를 원래 자기방식인 마냥 가르칠려고 하는 느낌이야.....

말할까 할려고 했는데 이 친구가 가끔 자기 하고 의견이 안맞다 싶으면 나랑 한 얘기를 다른 사람한테 한건지...

친구와 의견이 맞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으면 그게 정답이다고 생각하는건지 이미 끝난 얘기를 담에 통화할때 갑자기 들쳐내...다른 사람과의 생각을...
사회성이 부족한건지 예의가 부족한거지....
듣다보면은 자기의 말이 맞다고 주장하는거 같아...

그래서 친구한테 얘기하면 솔직히 싸울꺼같아..
내가 욱하는게 있어서 친구가 아니야 라고 반박하는 순간 진짜 싸울꺼같아서 그냥 연락안하고 있어.

그리고 이 친구하고 연락해도 두번다신 내 계획이나 미래 도전같은 얘기는 일절 안할려고..

평소같으면 차단하고 안봤을텐데 그래도 내가 좋아하고
솔직히 사회성이 살짝 부족해 보여도 배울점은 있는 친구라서 연락하고 지냈는데 뭔가 똑똑한줄 알았는데
헛똑똑한 느낌??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미 끝난 얘기를 본인의 의사없이 멋대로 들쳐내고 맞다 아니다 평가하는건 솔직히 교만이고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몇번 들어주니 계속 그래...

만약 다른 글쓴이 같으면 어떻게 할꺼야!?
자꾸 내생각을 본인의 생각인것 마냥 따라하고 가르쳐 들라하고 이러한 친구를!!???
추천수29
반대수1
베플ㅎㅎ|2022.03.31 21:10
근데 이런 사람들 생각보다 흔함..... 특히나 20대때는... 저도 쓰니가 쓴 것처럼 나 따라하는 사람들 꽤 만났고 그거 진짜 스트레스여서 충분히 공감함. 내가 한 말을 자기 생각인양 하는거..근데 그게 뭐랄까..악의적이라기보다는 그냥 저거 좋아보인다 싶은 생각에 저렇게 되야지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따라하는 것 같음. 그게 특히나 또 10대 20대에 심한거 같음. 뭔가 자기를 더 좋게보이는 사람 만들고 싶어서 좋아보이는 것들 복사해오는 그런 느낌임 ㅋㅋ 이게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아니면 사바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이제막 30대고 20대때 특히 그런 사람들 많았던거보면 자기 자신이 정립이 안되었을때 딱 그런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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