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커플입니다.
A와 B라고 하겠습니다.
A의 집에서 거진 함께 살고 있습니댜.
그런데 오늘 A가 화장실 간 사이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도시가스(보일러) 점검하는 분이 와서 B가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도시가스 점검을 위해서는 쇼파의 위치를 옮겨야 보일러실 문이 열리는 상황이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온 A는 나중에 점검받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쇼파 옆에 짐만 치우면 보일러실문이 열릴 것 같았던 B는 쇼파 옆에 끼어있던 잡동사니를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A는 기분 나쁜 티를 냈으나 어쨋든 점검하는 분이 점검을 틈사이로 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가 가고 나서 A가 엄청 화를 냈습니다.
본인 집에 모르는 사람이 들어오는 것도 싫고, 함부로 문 열어준 것도 싫고, 집이 더러운데 누가 들어오는 것도 싫고, 마음대로 쇼파옆 물건 치운 것도 싫겨, 싫다는데도 굳이 점검을 받겠다고 한 것도 싫다구요.
B입장은 도시가스 점검하시는 분이 점검하러 왔는데 도와드린 게 화낼 일인가 싶은데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