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상처 받는 사람이라서
고민이 좀 있습니다.
사람과 친해지고 얘기하는 거에는 문제가 없는데
한 번씩 상대방이 막말을 하거나 아니면
별 말이 아니지만 제가 예민하거나 그럴 때
저에게 기분 나쁘게 혹은 상처가 되는 말을 하면
견딜 수 없을 만큼 우울해져요.
그래서 혼자가 낫구나 하는 식의 생각을 하게 되어서
사람들을 멀리하거나 배척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시간 지나면 좀 낫고요..
그래서 저는 스스로가 내향적인 사람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요
문제는 저는 사람과 얘기하거나 사회적인 관계를
맺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거에요..
제가 원하는 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잘 지내고 싶은데 제 그릇이 작아서
그렇게 지내지 못하는 것이 고민입니다..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서 상대방 말에 상처를 받지않고
대범하게 넘길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