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초반이고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9개월 정도 됐습니다
둘 다 연애다운 연애가 서로가 처음이라 많은 것을 함께했구요
지금은 거의 남친 집에서만 지내는 동거 생활 중입니다
얼마 전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호감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진짜로 좋아하는 같아요
진짜 나쁜 년인 거 알고 있고, 남친이 같은 짓 하면 펑펑 울 것 같고 근데 또 마음은 자꾸 흔들려요
제가 남친에게 의존이 좀 심해서 남친 없이 못 살 거 알고 있는데... 제가 너무 죄 지은 것 같고 힘듭니다
제가 진짜 못된건지 아니면 다들 그런건지 너무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