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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과 일본녀의 사랑2

스페샬 |2008.12.25 14:09
조회 599 |추천 0

비행시간은 11시 40분...

11시 39분에 그녀는 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I'm happy that you love me.

I love you too.

I already miss you.

이 문자는 이별하는 동안 참았던 저의 눈물을 나오게 했습니다...

그녀는 일본에 도착한 후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비록 새벽이었지만 그녀와의 통화는 저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그러던 중 그녀의 전화가 조금씩 뜸해졌습니다...

국제전화비 때문에 부담이 되었고 시차도 어느정도 맞지 않아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2일간 연락이 닿지 않았고 저는 화가 났습니다...

그러다 연락이 된날 저는 우리 대화가 필요하다고... 시간을 정해서 채팅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12월 22일...

우리는 채팅을 했고 그녀는 저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예전의 남자친구와 헤어질 수 없다...미안하다...

저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하지만 한때 사랑했던 여자에게 머라고 할 수 가 없었고 저는

행복하라며 글을 쓰고 채팅을 끝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저 그녀가 야속했습니다..

그리고 3시간뒤 이메일이 도착했다는 문구가 떠서 확인을 해보니

그녀의 메일이었습니다...

그 메일에는 그녀가 나에게 연락 할 수 없었던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헤어저야만 했던 이유가 담겨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

그녀는 어머니와 정말 친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어머니가 이해해줄 줄 알았는데

어머니의 대답은 NO!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전화하는 동안은 그녀의 어머니에게 숨겨야 했고 그러다 보니 그녀는 계속해서 거짓말을 해야했습니다...

그러던중 그녀는 우리의 미래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에게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바보처럼 엉터리 남자친구의 핑계를 대며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문구가 저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You are my special in my mind forever...

이 문구는 저의 마음을 단 한번에 바꾸어 놓았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난 포기하지 않을거라며...

난 내가 한 약속은 지킨다며 그랬습니다...

그리고 난 단한순간도 니가 싫은적이 없다고 그저

이런 너에게 실망은 했지만 그런 너를 사랑한다고...그랬습니다...

그리고는 연락을 하지않았습니다..

 

이것이 저만의 힘든 러브스토리입니다...

주위의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면 무더질거라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합니다...

하늘을 보며 그녀를 떠올리고 땅을 보고도 그녀를 떠올립니다...

학원을 가면 그녀를 찾고 그녀와 같던 레스토랑을 지날때면 그녀 생각이 납니다...

바보같다고들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저는 3월에 일본으로 갈예정입니다...

그리고 무작정 그녀를 만날겁니다...

그리고는 저의 마음을 한번 더 보여줄 생각입니다...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그때까지 견딜지 의문입니다...

공부도 중요하고 제 인생에 중요한건 사랑보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슴 뛰는 사랑...

이렇게 찾아온 사랑을 단 7일만에 잃어버린게 너무나 화가납니다...

다시 되찾을 겁니다...

그녀가 다시 제 앞에서 웃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왜냐면 그녀 역시 저에게는 Special 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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