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팀 다 비슷한 서사지만 곡 분위기에 맞게 정반대되는게 너무 좋았음.. 비비지는 여자친구 멤버들의 자리를 검은옷입은 댄서들로 채워놓아서 여자친구 완전체를 인정하고 그 빈자리를 조심조심 메꿔나가는 것 같았고 효린은 씨스타의 곡을 본인 혼자서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당당하게 보여주는 거 같아서,,ㅠㅠㅠㅠㅠ 눈물났음..
베플ㅇㅇ|2022.04.01 08:07
비비지는 노래좋고 연출예쁘고 잘한건 맞는데 팬 아닌입장에선 그냥 잘했구나 정도아님? 효린은 팬 아니라도 진짜 ㅈㄴ잘한다싶었는데 왜 비비지 팬들 자꾸 효린무대랑 같은급으로 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