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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1년에 한번씩 이직을 합니다.

ㅎㅇㄹ |2022.04.01 12:58
조회 42,135 |추천 4

저는 30대이고 남자친구랑 동갑이예요
남자친구랑은 사내연애로 만났고 같은 직장에서 2년다니다가 남자친구가 먼저 그만뒀고 저도 이후에 다른 곳으로 이직해서 3년 넘게 다니고 있어요

문제는 제가 지금 직장을 다니는 동안 남자친구는 벌써 두번이상 직장을 옮겼어요 .

평균 1년에 한번씩 옮긴거 같아요.
남친은 지금 벌써 세번째 직장을 다니고 있고요 ..
또 이직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같은 직장 다닐때 모나지않고 사람들이랑 잘 지내고
일도 성실히 잘 하는 모습에 반했는데
그 이후 직장은 계속 자리를 못잡는느낌..
(이직이 잦은 직군도 아니예요..)

지금 나이면 경력도 꽤 쌓여서 자리를 잡을 때인데
옮길때마다 계속 다른 직군으로 이직을 해요..

결혼해서도 같이 맞벌이 할 생각이지만
조금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네요..
자리 잡고 조금 안정 되었을 때 미래를 계획하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

추천수4
반대수98
베플ㅡㅡ|2022.04.03 14:50
문제는 이직 자체가 아니라 그렇게 자꾸 이직하는 [성격]이 문제인데 핀트를 못잡네. 진득허니 어디 붙어있질 못하고 조금만 마음에 안들고 성에 안차면 바로 이직 생각하고.. 차라리 들어가서 분위기보고 한두달만에 각보고 나오는거면 몰라 1년이면 그것도 아니고. 갈때마다 그런다는건 회사보는 눈이나 능력도 없다는거고 보통 서른 넘어간 대리급, 성격 평타에 능력 평타만 쳐도 동종 업계(중소~중견 기준)에서 지인들 끼리 서로 자기팀에 티오나면 밀어주고 당겨주는게 있는데 보아하니 그것도 아니고. 이런 사람과 결혼...? ㅎ...
베플hesl|2022.04.03 14:56
월급도 같이 올랐나? 정확하게 적어놔야 말을 하지.
베플79|2022.04.03 15:57
백수도 아니고 계속 일을 하는데 뭐가 걱정이야.... 오히려 한군데 있다가 회사가 망하거나 사정있어서 나가게 되면 적응 못해서 아예 일 안 하는넘들도 수두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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