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키는 게 국민의 의무라서 요건 되는 사람들 징병하는 건데
나라를 위해 공을 세웠다고 열외 시킨다면
능력 안 되는 놈들은 몸으로 떼우란 말 밖에 더 되나.
이건 국민의 의무에 차등을 두는 발상이지.
게다가 그 기준을 뭘로 잡을 것이며 국위 선양이란 게 실체가 있는 개념인가?
가수 하나가 해외에서 인기가 있다고 국민들 삶이 달라지나?
평범한 국민 수천만이 치르는 병역의 의무로 이 나라가 존립하는 건데 따지자면 그게 훨씬 큰 나라에 대한 기여 아닐까?
걍 군대처럼 누구도 가고 싶어 하지 않지만 가도록 강제되는 곳은 가려면 다 가고 안 가려면 다 안 가야 함.
이 명분 저 명분으로 ' 난 놈' 들은 빼 주고 따까리들만 집어 넣는 게 무슨 놈의 신성한 국방의 의무임.
가만 보면 인수위나 BTS보다 '국뽕' 조회수 퍼 먹는 기자들이 논란을 부채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