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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고싶으면

어딘가쯤 |2022.04.02 09:56
조회 1,849 |추천 5
당신이 다른사람곁에서
행복할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저보다는 다른 좋은 남자분이
더 나을거라고 생각해요

많이 구질구질하고,
저도... 많이 방황하고,
많이 힘들었어요

저혼자만 이랬던거라면
그게 맞다면
더 아리겠죠??

가끔 당신을 만나서
당신이 저좀 싫다고 해준다면
차라리 그게 좋을것같은데
그생각을 했어요
그러면 저도 아예 포기를 할텐데
말이에요...

당신이 왜 좋았을까 생각을 해보기도
해요
아마.. 별것 없는 저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게
당신을 더 좋아한게 아닐까해요

남자는 자기자신에 대해 자신감
이 많아요,,
아무리 못생기고, 뚱뚱해도
남잔 그래요 ,, 저또한 그랬었고,
대부분의 남자는 좀 그런편이에요
저또한 그랬어요
저또한 그랬고, 그런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질렸던 것이 있었는데
그 모든걸 다른사람들의 탓을
좀 했던것같아요
그런데 당신을 보고
내가 착각했구나..
나도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
나또한 그런건데
모든탓을 남탓하는것인데..
그걸 알게됬어요

당신이 그래서 더 소중한게
저의 나쁜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당신이 좋았던건
이쁘기도 했고,
착한성품에 반하기도 했지만..
사실 저한테 좀 알려준것 같았어요

어리지만.. 저보다 성숙하고,
저보다 괜찮은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도 바뀔려고 했었어요
당신한테 좋은 모습보일려구요..
그런데 제 생각보다
당신한테 찌질한 모습만 보였네요

당신이... 너무 그리웠지만
그래도 당신은 저보다 좋은남자
만나기를 바랬던 그 당시처럼
지금 그렇게 생각할려고 해요

당신이 좋았던건
그이전에 사람들에게 질렸던..
힘들었던 과거의 나한테
당신을 보며 아.. 내가 반성할게 많았구나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고마웠어요
그런데 전 쓰레기였기에
당신을 만나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많이 많이... 그리워했어요
당신을...

놓을까하면서도 못놓았고..
사랑한다는걸 알면서도
그게 너무 창피했어요
왜냐면 이별한지 세월이 너무 흘렀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이러다니..

그게 너무 저자신한테 창피하고 바보같았어요


좋은 남자 만났으면 해요
상처 받지 말고,
울지말고...

과거로 돌아가면 어떻게 제가 했을지 고민해봤어요
당신을 피할까..
아니면 다시 당신을 만날까
답이 안나왔어요
그만큼 좋아했겠죠

조금씩 내려놓으면 당신을 잊을수 있을거에요
그렇게 .... 세월이 흐르면
그래.. 내가 그럴때도 있었지라고 생각날거에요

안녕.. 내 첫사랑같던... 첫사랑이 아닌 첫사랑님
추천수5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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