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솔직히 많이 뚱뚱한 편이라 엄청 많이 먹는 편이야근데 같이 뭐 먹을때 양을 본인한테 맞춰서 시키면서 반반씩 내는데 이게 맞는건가...?
그리고 아무래도 걔가 먹는 양이 많다 보니까 무한리필이나 뷔페를 선호하는데 그런 곳이 보통 1인당 가격이 좀 비싸다 보니까 식비도 많이 들어 나는 가면 본전 뽑아야 한다는 마인드라 과식하게 되어서 자주 가고 싶지 않음ㅠ 무한리필이 아니더라도 최소 메뉴 4개 이상은 시키는듯....? 나는 배불러서 못 먹겠으니 괜찮으니까 너 혼자 더 시키라고도 해봤는데 그러면 좀 싫어하더라구... 걔랑 뭐 먹으러 가면 식비가 보통 한끼에 1인당 2만원 정도 나와 우리 동네 물가는 1인분에 보통 7~9천원 정도야
돈을 반반씩 내니까 최대한 나도 양을 걔한테 맞춰서 먹으려고 하다 보니까 최근에 갑자기 3kg 확 쪄서 1주일 급 다이어트 해서 간신히 다시 뺌...나보다 훨씬 많이 먹는 친구랑 먹는거를 어떻게 맞춰 가야될까?참고로 그 친구는 먹는거에서 즐거움을 찾는 친구라 딱히 다이어트 할 생각이 없고 그런거 간섭하는거 엄청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