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런지 모르겠지만...
작년에 남편의 신고강박으로 너무 힘들어서
글을 쓴적이 있었습니다.
하소연하듯 썼던 글이 많은 이슈가 됐었고
여기저기 엄청 퍼졌었죠.
지금은 이혼을 한 상태이며,
이혼하기까지 저를 너무나도 힘들게 한 인간이라 최근 저는 너무너무 후련하게 다시 제 인생을 시작하려는 중 입니다.
다시는 엮이고싶지도 않은데...
오늘 아침 전남편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불특정 다수가 다 보는 sns와 커뮤에 자신의
이야기를 퍼트려 자신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저를 고소하겠다고 하더라구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말라 화를 내고
끊었지만 계속 신경쓰이고 찝찝해서 혹시나
법잘알분들 계시면 이런게 정말 고소가 되는지
여쭙고자 글 남깁니다.
결시친에 하소연하듯 남겼던 글이 이리저리
많이 퍼지긴 했으나 전남편의 실명이나 직업
등 어떤 신상정보도 적은적이 없는데
도대체 뭘 믿고 고소하겠다고 큰소리를
치는 걸까요?
제가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