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이혼가정에서 가난하게자라고
학대당하고 차별받고 자랐는데
오빠는 재수하고 유학가도 암말안하고
나는 내 나이대로 가는데도
가지말라는 대학 기쓰고 가서 돈없다고 버려놓고
내명의로 나모르게 일억 빚지우고 미안한게 없고
주택대출이라 빈깡통집 있다고 국장도 안돼고
청약도 불가능.
사범대학교 가고싶어서
학자금대출받아 내고 생활비는 새벽 까지 알바해서 내고
쌀이 없어도 지원안해주니 고시원살며 졸업하고
직장 다니면서 학자금 대출 갚아서 모은돈이 없고
혼사도 집안수준 때문에 세번이상 파토나고
자식 앞길막는 어머니 둔 죄로 고통당하다가
해외로 살기위해 영어도 못하면서 도망쳐서
해외에서 일하고 영어배우고 돈만 벌었다
우연히 만난 전남편하고 부모없는 죄로 식도 못올리고
혼인신고만 하고사는데 전남편이 정신이 건강치 못해서
작년에 이혼하고 그과정도 아프고 손과 발이 갈라져서 피가나서 걷지 못하니 집도 개판이 되었는데
혈혈단신이라 누워서 울며지냈다
반폐인되서 객지에 혼자 있다가
새 남편만나서 사랑받고 다행히 회복중에
미래를 생각하는데 35세고 주변에 불임이 많고
걱정들어 아기 먼저 가지자 결정하고 시댁가서 인사하니
모두들 이뻐하고 좋아하니 아가가 들어서도 될듯 했다
벌어둔 돈이 있어 더 늦게 낳으면 노산이라 장애확률이 높아지니 서로 상의하고 노력했는데
몸상태 최악일때 빨리 들어선 아가를 유산하고
다시 임신해서 유산기 있어서 애지중지 누워지내며
걱정이고 무서운데 말못하고 있다가
그저 전화를 걸었는데.
어머니 하시는 말씀
넌 출가외인이다 넌 너대로살아.
니가 뭐가 중요하니 니가날 부양할거냐 오빠는 기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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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어머니한테 화내고 소리지르니까
나한테 오십만원 보내주고 계속 주려고 하는데
알고보니 달랑 150만원 벌어서 생활비 200나가는데
보낸거였다 처음으로 미안하였다 그러나
말로 생긴 상처는 오래간다
딸의 성취는 왜 자신의 자랑인지
억울하다 이건 내 업적인데 필요할때 없고
성공만 가로챈다
아버지는 모두에게 손찌검 폭행 폭언으로
부모자격없고 생활비 안주고
바람피고 아버지로서 한일도없고
자기만을 위해 살았는데
간에 병이들어 혼자 입원하니까
오빠찾고 붙들고 울었다하고
사람이 달라졌나 싶어
다시 연락했는데
딸 결혼한다는데 바로 전화 끊어버리고
나중에 물어보니
기억이 안난다고 하며 기억나는체만한다
결혼은 물론
양육비 한푼 안낸 그런사람.
인터넷 뒤져보니 모교에 이백만원 장학금기부
딸이 아파서 수술비가 필요할때
고급차 사서 애인태우고 다닌사람.
딸인 나는 그 차에 두번 앉아보았다.
마음 앓이 하다가
그래도 한번더 기회주려고 전화하고
용서하고 산다하고 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내가 주식투자로 돈벌었다고 하니까
그길로 주알못이 집 대출받아서
전부 물려서 돈 날리고
손절한 돈으로 요즘은 푼돈 딴다고 자랑질
전화하면 두시간 내내 초보자의 주식강연이
이어진다 친구가 없는지 나더러 칭찬
인정받고 싶다고 대놓고 말한다
자신의 우월함 뽐내기 열등감이 원인이지.
따져보면 나는 주식 5년차 플러스고
아버지는 1년차 마이너스인데
온통 주식을 가르치려들고 잘난척하지만
빈 깡통소리 역겹고.
배고프니까 돈좀 보내라는데 주식을 배우면 된다고.
해외에 보낸 개도 이리 안할텐데.
어찌 지내는지 내얘기는 관심이 없고
주식 이야기 싫다는 반항은 용납안돼고
쥐보듯이 하고
자식이 도와달라 배고프다는데
보내온 라인댄스 추는 근황.
드럼치는 영상 . .
내가 문제인듯 이야기하는 유튜브 링크
제목은 손절해야할사람 9유형
ㅡ부정적인사람 등등
내자식도 아닌데 색소폰에 춤잘추고 드럼친다
칭찬해줘야할까
그런 ㄱ 같은 부모 평생 인연이라는것도 소름이고
영상으로 보는 저 낯선 사람은
초라하고 왜 저러나 싶다.
이번생애는 틀렸다 다른 보통의 부모가 없어 슬프고
성인 입양을 바랄뿐... 방법이 없다
죄없는 우리아가.
조부모사랑받고 자라게 하고싶은데
저건 사람이 아니다
내 아이는 저런 사람 모르고 지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