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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일기장처럼 쓰는 인생고민

ㅇㅇ |2022.04.05 18:13
조회 178 |추천 1
성과금 포함해야, 세전 연 5천 간당간당하게 범...
세후 4000중반 꼴임...
이제 30대 중반이 됐고 여자임.

일에 치여살아서 친구도 못봄...
타지생활하면서 지금은 적응됐으나 마음한켠이 허함-ㅅ-
남친만들고싶은 생각도 없고
남자보는눈이 없어서 괜히 감정낭비말고
혼자잘먹고 잘살자는 주의임...
(주변에 친하게 지내는 오빠동생친구들은 많음
직전연애가 장거리고 사귄지 2달만에 바람난 애라..
더 누구 만나기 짜증이 남..)


제작년부터 주식과 코인으로
수익률도 잘 벌고있어서 돈걱정은 크게 안되나
월세라 아파트로 자가마련 꿈 때문에 아직 갈길이 멈...
(월 30%에서 많이터질땐 월 300%이상 먹음)

더 일해도 모자를 마당에...ㅠ
마음한쪽이 공허함...
회사도 처음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너무힘들었지만
이제 적응잘하고 괴롭혔던 사람들은 인과응보로 ㅈ되게 해드렸는데도..

가족도 없고,
친구들도 만나기 힘들고...ㅜㅜ
예전에 크게 아프면서 목돈을 많이 잃어선
돈은 잘벌고있지만 ㅠ 그래도 아직 대출없이 아파트 사기는 불가할정도임 ..

욕심은 많은데ㅠ
회사와 투자에 치여살아서 취미생활 잃은지 오래..ㅠ



어릴적부터 가정폭력으로 친부모 절연하고 산지 오래됐고,
집안일때문에 그 타격으로 심각한 인지장애까지 있었지만
이건 많이 호전됐거든여.. (직장생활 불가할정도..)

다사다난했던 내 인생이
드디어 이무 일 없이 평탄하게 흘러가고 있는건데
이제 배가 부른건지 뭔지...

나 행복한거겠죠?
예전에 아무일 없이 평범하게 사는게 꿈이었음.
그런데 이젠 욕심이 생겼는지 남들보다 잘먹고 잘살고 싶음...
정말 불운했던 나지만,
수십억대 자산가가 되고싶음..
저 할수있겠죠?'ㅅ';

나이가 이렇게 먹엇는뎈ㅋㅋㅋ
아직도 글쓰는건 중고딩같....흠ㅠㅠ
세상에 지친. 또는 힘든 분들.. 같이힘내요

전 40세엔 꿈 이뤄서 직장 은퇴하고 싶어요!ㅠㅠ
그리고 많이 번 만큼
아동학대나 가정폭력가정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쉼터를 사설로 운영하고 싶어요.
내가 당해서 잘 아니깐
이나라 어딘가에 있는 또 다른 수많은 나를 돕고싶은마음도 있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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