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애들은 쌍둥이고요
저는 지금 백수인데요
언니가 자기 집에서 몇달 살라고
카톡이 왔어요
암만 봐도 애 키우라는 건데
돈 준다는 말은 없고요
형부랑은 안 친해요
형부가 저한테 인사도 안 하고
제가 있는데도 언니랑만 대화를 해요
솔직히 기분 나쁘거든요
언니한테 말 했었는데 달라진 건 없어요
싫다고 했는데 계속 카톡이 와요
엄마는 도와주면 좋지 않냐고 하는데
저는 하나도 안 좋거든요
언니는 도와달라는 것도 아니고
은근슬쩍 유도하는게 더 짜증나요
출산 후라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솔직히 손절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