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볼꼴 못볼꼴 서로 다 아는 친구인데
친구는 돈은 없지만 얼굴이 예뻐서 늘 남자가 꼬였고
매번 남자랑 동거하면서 일 그만두고
생활비 받고 살면서 명품도 매번 요구해서 받으며 남자 돈으로 호화롭게 살던 친구예요. 게다가 그렇게 동거하는 남자가
가끔 본가 가면 저한테 톡와서 클럽가서 놀자고 동거남 집에 클럽남들 몰래 끌어들여서 놀고 살던 애인데 이제 곧 서른이 다가와서 인지 얼마전 헤어지고 또 바뀐 남자랑은 결혼 한다며 이제 한사람만 보고 안정적으로 살거라고 하네요.
알고보니 친구가 만난 남자들중 가장 스펙이 좋은 남자고
외모도 사진상 친구 스타일로 괜찮아보였어요
소개 시켜준다고 친구들 다같이 이번주 주말에 보자 하는데
친구 자리 잠깐 비운 사이에 과거 얘기 해야하지 않을까요,?
입장 바꿔서 제가 결혼할 사람이 저런 과거 가지고 있는데
모르고 결혼 한다는게 너무 억울할 듯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