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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피해자이지만 가해자..

금손언니 |2022.04.06 19:25
조회 984 |추천 0
글이 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 9월 10일 새벽 5시경 집주인 남편으로부터 강제추행 및 폭행을 당한 피해자입니다.



저는 지인의 소개로 경산의 다세대주택 2층으로 2021년 6월 9일에 이사를 가게됐고, 환영식을 해준다며 지인과 집주인 여자와 2021년 6월 17일경 다세대주택 1층의 집주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갑자기 합석을 하게된 집주인의 남편과는 그날이 정식적인 첫대면이었지만 불편한 이야기를 서슴치 않고 했습니다



"성형수술 안했냐, 집사람은 많이 했는데"

하고 싶지 않다는 말에 제 가슴을 빤히 보며

"수술하면 좋다. 집사람은 가슴 수술도 했다"며 본인하고 싶은 이야기를 늘어놨고 찌그러진 제 인상을 보고 지인이 말렸지만

"가슴 안봐도 안다. 해야겠는데" 라며 계속 제 가슴을 쳐다보며 입꼬리를 올렸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 정도 일로는 고소할 수 없으며 성희롱이라는 죄목도 없다고 합니다.

저는 지인의 지인이라는 이유로 그저 참고 넘겨야 했습니다.



그후로 며칠 지나지 않아 집수리 문제로 무시를 당했습니다.

(2~30년된 리모델링 안된 다세대주택입니다)

세입자라는 이유로 당하는 무시는 도를 지나쳤고 집주인 남편은 감히 눈을 그따위로 뜨냐, 이놈저놈 지끼지마라,관리비 5만원을 더 내야 집수리해주겠다는둥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을 늘어놨고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 뒤 집주인 여자에게 앞으로 집문제는 본인의 남편을 통하지 않고 우리끼리 해결하길 원한다고 했으며 집주인 여자도 승낙했습니다.



그러나 집주인 여자와 제 지인과의 사이가 틀어지면서 저 때문에 분란이 일어났다고 저를 헐뜯기 시작했습니다.

지인에게 카톡과 전화와 대화로 저를 계속 이간질 했지만 본인의 생각대로 잘 되지 않자 다르게 분풀이를 했습니다.

본인의 남편이 이사비용주고서 저를 내쫓으라고까지 했다며 지인에게 엄포를 놓기도 했습니다.



지인도 집주인 여자에게 부당한 계약을 당했는데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지인이 이야기했지만 나가라는 통보를 받은겁니다.

(샵인샵인데 경산모퉁이에서 월세 200만원. 불법증축 안밝히고 계약 등)



각자의 화가 있었던 지인과 저는 서로 모르게 집주인 가게에 대한 민원을 넣게 됐고 2021년 7월초 공무원이 지인과 집주인여자가 있는 가게로 와서 헛소리를 하면서 더 큰 분란이 일어나게 됐습니다.



결국 공무원이 7월 4일 전화상으로 집주인 여자에게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누설했고 그걸 빌미로 집주인 여자는 제게 수시로 전화하여 경찰에 신고한다, 벌받게 될거다, 죄없고 불쌍한 사람들까지 벌금내게 만들었다(알바)며 괴롭혔습니다.



지인이 샵인샵으로 들어가서 CCTV를 공유하고 볼 수 있었는데 5인이상집합금지에 대한 신고를 CCTV 영상으로 했나봅니다.

그게 법적처벌을 받을거라는 집주인 여자의 주장이었지만 저는 CCTV영상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민원을 넣은 것이 죄라면 그 죄는 받겠습니다.

그럼 이제 시민들 자발적 신고 바라지말고 공무원분들도 매일 순찰,점검 다니세요. 국민세금 먹고 국민 팔아먹지 말구요.

그 공무원도 발뺌하다가 결국 시인하고 벌금 50만원 ..고작 50만원이더군요.



위생법,소방법위반으로 벌금이 나온다는건 법을 어긴 그 사람 탓인데 제가 무고한 사람을 신고한 죄인이 되서는 본인의 가족과 식당에 큰 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용서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밤늦게고 새벽이고 지나가며 제 현관문을 발로 차고 가서 신발자국을 가득 남기기도 했고 손잡이와 차앞유리에 침을 뱉는등 유치하고 더러운 짓까지 해댔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여자들 싸움이었습니다.



2021년 7월 7일 . 오후2시에 현관 잠금장치가 고장이 났고 집주인여자에게 고쳐달라고 했지만 기다리라는 말뿐이었습니다.

오후 5시가 되서 저는 열쇠수리기사님을 불렀고 기사님은 부품이 너무 낡았고 안에서 부서져서 교체를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수리도중 옆집에서 살고있는 집주인 아들딸과 집주인 남편이 나왔고 다짜고짜 시비를 걸었습니다.



멀쩡한 문 고장냈으니 니가 알아서 고치라며 집에 왠 이상한 년이 이사와서는, 신발년이, ____이,__이, 잡년이 등등등 비오는날 지치지도 않고 1층과 2층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제 집앞을 계속 지나다니며 본인 자식 앞에서도 욕을 했고 그 도중 열쇠기사님이 수리하는데 문을 세게 닫아 문에 부딪히셨습니다.


저는 같은 행동을 못하도록 문을 잡고 있었는데 비키라며 문과 제 어깨를 잡고 앞뒤로 사정없이 흔들며 힘으로 밀쳐냈습니다.


그래도 전 기사님께는 사과하라고 했고 집주인 남편은 본인이 뭘 잘못했냐며 아무짓도 안했다고 큰소리를 치는 뻔치를 보여줬습니다.

수리도중 문을 닫고 집안으로 들어가 열쇠기사님이 경찰에 신고하라고 했고 그렇게 경찰이 왔지만 집주인남편은 끝내 잘못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집주인 여자도 가관이었죠.

그일이 있고는 현관문에 찍힌 발자국이 다 지워졌고 보름이상 안주던 마사지값 외상을 갚았고 먹지도 않는 감자탕과 술을 문 앞에 두고 갔습니다.

집 앞에 쓰레기 두지말라고하자 카톡이 왔습니다.

본인은 상황을 알지만 외면했다는 글과 그 대단하신 애들 남편이 저에게 그런 행동을 했을때는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제가 한 일에 비하면 반도 안당한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7월 말쯤 둘도 부부싸움해서 새벽에 112,119에 신고할 정도였고 부부싸움할때 몸싸움과 욕설이 오고 간다는 것은 본인과 지인을 통해 이미 다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본인들과 알바는 그렇게 끔찍히 여겼으면서 제돈주고 이사와서 월세내는데 왜 그런 대우를 받았어야 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7월동안 112 신고건만 5건입니다.

집주인여자가 말로 안되면 본인 남편에게 SOS를 치는거죠
(이야기를 들어보니 본인들은 이혼한 사이라고 했는데 왜 한집에서 살고 전부인 일에 자꾸 끼여들고 전부인은 전남편을 왜 자꾸 개입시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집주인 남편을 못만나서 집주인여자에게 찾아가면 나도 사이가 안좋다, 연락도 안한다, 안본지 오래됐다, 연락처 가르쳐주면 나까지 욕먹는다고 태연하게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잘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부딪히기 싫어 새벽에 반려견 둘을 산책시키고 왠만하면 외출도 안했으며 발소리,문소리,전화,카톡.문자,아이들소리 등 모든소리에 민감해져야 했습니다.

제가 소심하거나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그런 소란들에 스트레스 받는게 싫었을 뿐이었는데 어느순간 노이로제가 생기고 무기력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8월부터는 경산집에 있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8월5일 자정. 경산에서 반려견을 산책시키는데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집에서 악취가 난다고 신고를 받아서 왔다고.

하지만 통화끝에 집확인도 하지 않고 경찰은 돌아갔고 집주인 여자의 카톡이 왔습니다.



*사고를 하도쳐서 걱정되서 신고했다.

내집에 니가 세입자로 들어와서 안좋은 일이 너무 많아서 내 건물에 안좋은 일 있을까봐. 넌 그러고도 남을테니.

니가 자꾸 이런식이면 마스터키만들어요.

무단칩입? 내집이야.

냄새나고 넌 집에 없어서 신고한건데 . 누굴 죽이고 내집에 두고 넌 산책이야.넌 그러고도 남지.

내허락있으면 문열 수 있어. 10분 안에 오던지. 넌 그런 입장이야*



그 뒤로도 가스냄새가 난다는둥 별소리를 했지만 전 가스렌지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임대업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수틀리면 무단침입을 한다는건데.. 불안해서 살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로 정신과치료를 받고 예약이 없을때는 고향인 구미에 와있는 등 마주치는 것을 피했습니다.

8월 4~5일쯤에 집주인남편에게 구약식판결도 났습니다.

불안의 연속이었죠





그러고 9월 . 병원가야 할 일도 있고 예약도 있어서 경산에서 조금 머물렀습니다.



2021년 9월 10일 새벽

매사에 예민해져 약을 복욕하고 잠이 들었는데

집 전체가 흔들리며 쾅쾅쾅 현관문을 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반려견들이 놀라서 짖었고 저는 잠결에 마스크만 집어들고 현관문을 열어봤습니다.

(그흔한 초인종도 없습니다. 누가오든 문을 두드립니다. 그게 누가 됐든..)

문을 열고나가보니 컴컴했고 집안쪽 시계를 보니 새벽 5시경이었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 집주인 남편이 서있었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쳤고 그놈은 너 누군데? 이러는거 아니겠습니까.

문틈 사이로 반려견들이 나오려고해서 문을 닫고 화를 내며 내 눈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했습니다.




누가 뭐래도 너는 나한테 범죄자라고 말하고 있는데 저와 제 집 문 사이를 막아서고 제게 몸을 완전 밀착시키고 얼굴을 코앞까지 들이 밀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줄까? 어떻게 해줄까?"

소름돋았습니다.

내가 언제 너한테 어떻게 해달라고 한적있냐고 그냥 눈앞에서 꺼지라고 하며 집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계속 제 앞을 막아섰고

두세차례 피해서 들어가는 저를 막아서더니 제 오른쪽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고 3층 올라가는 계단 앞쪽 난간으로 저를 밀어붙였습니다.

그러고는 주먹을 쥐었다폈다하는 센 강도로 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너무 놀라면 소리도 안나온다는 말을 이때 실감했습니다.

답이 없는 상황에 간장하고 있는데 왼쪽 3층계단에서 인기척이 들렸고 어떤 마른 남자가 손에 폰을 들고 서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신고 좀 해주세요! 증언 좀 해주세요!"

라고 하고는 아직도 제 가슴을 잡고있는 그놈을 때어내기 위해 "어디 남의 가슴을 만져!"라고 소리치며 주먹으로 얼굴을 두어차례 쳤습니다.

그러자 그놈이 떨어졌고 본인도 목격자를 본탓에 얼굴에 가드를 올리고 "니가 먼저 쳤다, 니가 먼저 때렸다? 잘한다. 더때려더때려"라며 히롱했습니다.

가슴을 강하게 움켜졌으니 그 불쾌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고 남아있는 불쾌감으로 그놈의 뒷통수를 몇차례 더 때리는데 목격자가 말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신고해드릴까요?"

저는 신고해달라고 여러차례 이야기를 했고 그놈도 적반하장으로 신고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허무하게도 제 앞에서 신고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고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목격자가 뒷통수를 보이는 순간 제 앞에 서있던 그놈이 뒤돌서며 회전력으로 주먹을 제얼굴에 강타했습니다.

그러고는 바닥으로 쓰러졌고 뒤돌아보는 목격자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 순간에 저는 저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판단에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집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

스스로 112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올때까지 몸을 추스려야했고 경찰이 도착하자 그놈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여기에 사람이 사는지도 몰랐고 나는 아무짓도 안했다. 저 여자도 나를 때렸다. 만직적 없다"

여러차례 출동했던 경찰분들도 상황을 다 아시는지라 한마디 하시는 말씀이 들렸습니다

"남자가 때리는거하고 여자가 때리는게 같습니까"



저도 입은 옷을 증거로 제출하고 바로 지구대로 가서 진술서를 쓰고 병원갈 준비까지 혼자 다해야했습니다.

진술서를 쓰면서도 계속 부어오르는 얼굴을 보며 경찰분들도 빨리 병원을 가라고 했었죠..



저는 상악골절,코뼈골절, 여러군데 타박상, 치아파손 등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으러 간 병원에서 입원권유를 해서 입원치료까지 했습니다.

골절과 충격으로 당연히 다음날 훨씬 아플거라는거죠.



더 기가 막힌건 쌍방폭행으로 그놈이 저를 고소했고

그 후에는 만진 적도 때린 적도 없는데 그 새벽에 그놈이 지나가는걸 제가 어찌알고 나가서 먼저 욕하고 손찌검해서 본인은 막기만 했다는 겁니다.



저는 퇴원하고도 그 집에서 살지 못해 부모님댁에 있습니다.

장사도 안하는데 민원신고가 몇차례 들어와 그냥 폐업신고를 했습니다.

저는 일터이자 거주지를 잃었지만 상대는 여전히 본인은 펜타힐즈에서 가게를 잘하고 있고 크나큰 피해를 입었다던 집주인여자도 본인의 가게를 잘 하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억울하다고 소리치며 제 욕을 하고 다니겠죠.





그러나 현실은

작년 7월7일 있었던 모욕과 상해죄로 작년 9월10일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정식재판 청구를 한 놈입니다.

저에게 그런 짓을 저지르고 난 후에 벌금이 청구됐을텐데 너무 당연하게 억울하다고 정식재판 청구를 한 양심 팔아먹은 놈입니다.

그의 주변분들도 조심하세요. 언제 양면성을 띌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아무리 화가 났다고 해서 이런 행위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범.죄.자



신변보호요청을 했지만 무엇도 믿을 수 없었고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목격자가 없었더라면 저는 무슨 짓을 당했을까요..

하지만 저는 아직도 가해자입니다.

검찰까지 넘어갔지만 가해자입니다.

오늘 오후 4시22분경 검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서**과 목격자와 저와 대질조사를 할 수 있겠냐고요



성범죄피해자를 이런식으로 조사하냐고 물었습니다.

원래 법이라는게 성범죄자와 피해자를 한자리에 두고 얼굴을 마주보게 하냐고요.

세상에 널리 알리게 인터뷰라도 할까 물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모든걸 다 해서라도 이 억울함을 풀고 싶습니다.

이미 경찰서에서 2차진술(영상녹화)하고 거짓말탐지기도 하고 현장검증도 했습니다.



집주인 여자는 이와중에 월세를 받지 못했다고 소송을 걸었고, 작년 11월에 필요한 짐이 있어 겨우 찾으러 가니 본인 아이들을 앞세워 저를 동영상촬영을 하며 조롱했습니다.



여러분 , 집은 꼭 부동산 통해서 계약하시고 지인의 소개도 믿지 마세요. 정말 잘 알아보고 계약 꼼꼼히하시고 그래도 또 알아보시고 계약하세요.

저와 같은 일을 당하시는 분이 또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혼자힘으로 민사소송까지 병행해야 하며

성범죄를 당했지만 정당방위가 아니라 폭행 가해자입니다.

밝힐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밝혀내고 싶습니다.

저보다 더 크나큰 성폭력피해자분들께 희망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아프고 힘든 시간이겠지만 꼭 이겨내시고,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의 죄값을 받게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 목소리가 목격자에게도 닿길 바랍니다.



세입자이기 때문에 보증금 못돌려 받을까봐 그러세요?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으세요 정말로?

위증도 죄입니다.

수사에 혼란을 주고 죄없는 사람을 낭떠러지로 밀어넣는 위증도 죄입니다.






저는 인터뷰든 신문기사든 뭐든 제 사건에 도움이 된다면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제발 한분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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