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4년) 일하다가 스타트업으로 조건이 맞아서 일하게 되었는데,
시스템도 다르고, 업무 환경이 너무 적응이 안되네요.이런적이 없었는데, 업무 능력이 내가 이렇게 형편없었나 싶을 정도로 못 따라가는 현타가 엄청나게 오는데, 6개월이 조금 안됬는데 포기를 해야하나 싶다가,
가정이 있어서 또 퇴사하긴 머하고. 답답한 마음에 적어보네요.저처럼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가신 분들 업무는 어느정도 텀 가지고 잘 적응하시는지궁금하기도 하고,,,,이전에 애매한건 업체쪽에 컨택해서 문의하고, 장애나면 연락했던 일들을 여기선내가 전문적으로 다 학습해서 해결하고, 시스템 개선하고, 새로운 거 도입하는데 와 이건 머 첫 직장에 가서 다시 일을 배우는 사람과 같네요. 경력직이라 또 눈치는 보이고..자유롭고 이런건 좋지만,,
이제 슬슬 적응기간 끝나서 위에선 업무적으로 성과도 내고 무언가 주도적으로 하기를 원하는데.. 분명 해보고 비슷하게 접했던 업무들인데,, 와 처음부터 끝까지 구글링해서 먼가 찾아서 하려니,, 몸이 하루하루 타들어가는... 업무능력이 안 올라오는데, 다시 이직을 해야 할지 계속 고민중에글을 남겨보네요. 답답한 마음에...끄적끄적 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