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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답답합니다..

ㅇㅇ |2022.04.07 14:50
조회 1,004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매일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남친이 이직을 했는데 몇달째 그만두고싶다고 하루종일 그말만 해요직원이 힘들게 한다고자기 존재가 없다고저번주 목금은 특히나 더 심하더라구요힘들다고쉬고싶다고월요일에 사직서 내겠다고
그래서 연락도 안하고 쉬면 좀 나아지겠지 했찌만주말에도 이력서 쓸거다그러더니 결국 월요일에는 사직서 얘기도 안꺼내더라구요잘만 다니는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점심쯤 먹고 쉬겠찌 싶어서 전화했더니안받더라구요그래서 저도 밥먹으려고 준비하는데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그래서 얘기를 좀 하고 싶었는데밥을 아직 안먹었다고 하더라구요혼자먹으러 가려고 한다고이따 연락할게 하더니 밥먹으러 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밥먹고 기다렸어요전화올때를근데 기다려도 안오길래 전화를 먼저 걸었떠니안받더라구요?카톡으로 왜 안받냐고 하니까안보고 있더라구요그래서 무슨일인가 계속 쉬지도 못하고기다리고 있는데보통 1시에 연락이 오던애가 1시가 넘어도 안오길래 전화했떠니 안받아요계속 이따가 연락할게 하고이유도 설명이 없고타이밍만 계속 엇나가고 마냥 하염없이 기다릴수도 없고저도 밥먹고 쉬고 일을 해야 해서좀 쉬고 싶었는데자꾸 그만둔다고 하니까 걱정되서 연락한건데결국에는 싸웠네요
너무 이기적으로 굴어서그냥 무슨일때문에 연락 못하고 있다 라고 하면 그런가보다 할텐데그냥 이따할께계속 이따할게도 한참을 있다가 보내버리니까인내심테스트 하는건가 싶고

결국에는 폭발을 했습니다
카톡으로 승질내고
이제 나도 쉬고 일해야 겠다 싶었는데딱 그타이밍에 전화를 하더라구요제가 이제 카톡을 안하니깐하...진짜 타이밍 엇갈리게 하는거 진짜 너무 짜증나더라고요그래서 또 승질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잘못한게 없대요경찰에 신고한대요자기 일하는데 이런다고
하..진짜 승질나서 눈물이 납니다
마음같아선 헤어지고 싶지만회사에서 힘들어하니까 참아줘야 하나 싶으면서도하루이틀도 아니고 진짜 너무 지겹고 지치고주말도 제대로 보내지도 못하고
여러가지 마음이 복잡합니다만나온 시간도 길고중간에 이런식으로 갑자기 잠수타듯이 해버려서 몇번 헤어졌었는데또 시간 지나면 연락와서 만나고 

속시원하게 한대 후려치고 싶어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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