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시험 하다가 안되서 우울증 걸려서 6년째 약먹고있어요... 나이 34살에 스펙쌓은거 없고 사회경험도 없습니다. 부모님이 쉬라고 해서 지금 2년째 쉬고있고 하루 12시간 게임하며 먹고싸고자는 일만 반복하고있습니다. 어느새 나이가 34살이라니 세월진짜 빠르게 지나네요... 연인도 없고... 나 뭐하고 살아야 할까요...?
파트 알바라도 해보는 거 추천해요. 직장 나가는 거에 대한 불안도 조금 줄이고 생활도 규칙적으로 되고요. 사람이 참 희한한 존재에요. 돈이 다는 아닌데 경제활동을 하는게 주는 안정감이 있어요. 내가 이 세상에 소속된 느낌 때문에. 우울증 나을 때까지만 하는 거니까 너무 무리 안가는 알바로.
베플ㅠㅠ|2022.04.08 03:14
그 말이 있잖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계속 아무것도 안하시면 이렇게 나이만 먹어가다가 금장 40대 되실 거에요..알바든 뭐든 뭐라도 해보세요 아직 안 늦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