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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사람들의 말투

멜랑꼴랑 |2022.04.07 17:42
조회 13,062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결혼전 처음 시댁으로 인사드리러 간날, 이모님도 와 계셧는데... 인사드리니 바로 하시는말씀이 "남편 잡아먹게 생겻네" 이러셔서 뭐라 할말이 없어서 대꾸는 안했는데 시댁 다른식구들도 별말 없엇구요....  (제가 농담 진담 구분 못하는 사람은 아님, 농담하는 분위기는 아니였음)

 

나중에 알고보니 그분이 힘들게 사셔서 말투가 그런편이라고 하는데 제가 몇번보니 다른사람한테는 그렇게 하는거 못봣는데.... 가뜩이나 어려운자리에 그런말을 들으러 제가 시집을 온건지.... 다음에 만날때도 기분상하게 말씀을 하셔서 앙금이 생긴상황인데요...

저는 솔직히 제가 화가나도 시댁에서 제가 할말을 하면 어린사람이 어른한테 무슨행동이냐

이런소리 들을까봐... 싸우자는거밖에 안될것같아서.... 무시하자 주의인데... 이게 은근 속에 남드라구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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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46
베플ㅇㅇ|2022.04.07 20:49
그런말에 일일이 대처하기 어려우면 시이모를 계속 빤히 쳐다보세요. 계속이요. 시이모가 무안해서 얼굴 돌리때까지요. 얼굴 돌리지않고 왜 자꾸 쳐다보냐고 하면 이모님은 어쩌면 그리 무례한 말은 아무렇지않게 하시냐고 신기해서 쳐다본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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