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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해줄테니 맞벌이 해야 한다는 남친

ㅇㅇ |2022.04.08 18:44
조회 14,688 |추천 1
30대 초반 커플입니다 결혼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저는 작은 회사에서 최저임금 정도 받는 직장이고..
남친은 전기직으로 몸은 고되지만 벌이는 괜찮아요
그리고 남친은 장남으로 가부장적인 집에 자란 편이고
아버님이 집은 무조건 남자가 해야 한다 듣고 배워서
집은 본인이 하는게 맞고 저는 현재 2천 정도 모아서
미안하고 괜히 부끄러웠는데..
괜찮다며 간단한 혼수만 해오는 방식이 맞다고 합니다
대신 본인 생각에는 물가도 그렇고 미리 돈을 같이 모아놔야 한다며 지금 처럼 같이 일하며 맞벌이는 필수라고 하네요.
일단 제가 잘난 게 없으니 알았다고는 했는데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친구 남편들은 대부분 먼저 일 그만두라 권유하면서 많이 고생했다 아이 낳고 키우는데 집중하자 해서 남편 외벌이로 생활하고 있다는데..
제 남친같이 벌써부터 맞벌이를 강요아닌 강요?
하는 말들을 하는 남자가 흔한 가요..?
본인 벌이로도 충분히 같이 먹고 살기에 괜찮은데
괜히 집을 해오니까 맞벌이는 해줘야지 이런
거래하는 느낌도 없잖아있어서요...제가 예민한 건지..
추천수1
반대수200
베플ㅇㅇ|2022.04.08 19:02
결혼은 동등한 관계에서 함께 걸어갈 동반자를 구하는거지 나를 먹고 입혀줄 사람을 구하는게 아니에요.
베플ㅈㅈ|2022.04.08 19:45
30초반에 최저임금,결혼비용2천이 더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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