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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공허함 |2022.04.09 03:08
조회 1,380 |추천 4
이별했어.

내가 설레이지가 않는데.
가족같데.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졌데.

갑자기 받은 이별통보에 가슴에 먹먹함과 답답함이 일주일째
사라지지를 않아.

이년을 만났는데 어떻게 하루아침에 잊을수 있겠어.
근데 너는 하루아침에 잊혀지나봐.

둘다 결혼 적령기이기 때문에
결혼을 꿈꾸며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걸
늘 상상 하며 지내왔던터라
너와의 이별은 내가 지금도 한번도 격어보지 못한 아픔을 겪고 있는 중이야.

나만 아파하고 나만 괴로워 하는거 같아.
시간이 더 지나면 좀더 나아지겠지만.

한번씩 나도모르게 찾아오는 가슴에 통증은 견딜수가 없네.

이럴때마다 너는 나쁜 사람이야 난 너보다 좋은 사람을 만날거야
라고 수없이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아보지만 아직 역부족인거 같다.

이또한 지나가겠지만
오늘은 너를 그리워하며 조금 슬퍼할께.

잘 지내.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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