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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때문에 미치겠어요

123 |2022.04.09 18:31
조회 13,284 |추천 41
가족끼리 여행을 갔는데 조카가(오빠딸 8살) 말을 잘하는데.. 새언니가 없을때 엄마보고
-할머니는 우리엄마 좋아??
-응 우린 가족이니까 다 좋지.
- 근데 엄마는 할머니 싫다고했어...
- ?_?...

이게 한두번이아니에요..
새언니없을때 예전부터 엄마가 3~4번 들었데요
엄마가 기분이 아주 드럽다네요 ㅠㅠ


2. 오늘 조카가 엄마집에 왔는데
-할머니는 왜 엄마 싫어하는거야??엄마가 할머니가 엄마 싫어한다고 했어

-?_?

엄마가 또 연락와서 애한테 대체 무슨소리를 하는건지....하소연을 또 하시는데..

저희집은 평범한 집인데..엄마가 이런소리를 계속 들으니 애 봐주기도 그렇고 정말 기운빠진다고 하네요..아주가끔 맡겨요 한달에 세번정도

엄마한테는 고부사이는 어쩔수없다고 했지만..자기자신이 딴 사람 싫다는거 어쩌겠어요 근데 그걸 애한테까지 얘기하니...아휴..

엄마가 대체 어떻게 해야될지...ㅠㅜ
추천수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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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2.04.09 22:37
오빠한테 물어보셔야죠. 조카가 이런말을 여러번했다 처음엔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한두번이 아니니 걱정된다 혹시 무슨일 있냐 하고 오빠한테 물어보세요. 그리고 나서 또그러면 그땐 새언니한테 물어봐야죠. 일전에도 반복된 일이라 오빠한테 상의했는데 아직도 반복된다 혹시 무슨일 있는지 걱정되서 연락했다 하구요. 아이가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럴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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