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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들이대는 여자와 만남과 이별

리틀이 |2022.04.10 16:21
조회 828 |추천 0
저는 이혼남입니다.
제가 첫 결혼에 실패했으며 내가 실패한 이유를 알기에 
다음에 만날여자에게는 더 많이 표현하며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해주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오던 중대학교 후배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후배가 전화를 하여 
그 여자도 합석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들이대기에 저를 마음에 들어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한달 두달은 정말 애틋하게 지내고 만났습니다.헤어진 여자는 파혼을 했었구요 파혼한 이유도 만나면서 들었으며 
저도 왜 이혼했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며 잘지내왔습니다.
물론 연락과 만남도 너무나도 잘되고 있었구요그 여성 성향은 주위에 친구들도 많았고 술 약속이 주마다 3회 정도로 많았으며 구속과 간섭을 싫어합니다 
파혼의 사유도 구속과 간섭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저는 그래 잘 다녀와 라고 하고 또 술이야 또 그 친구들을 또 만나 라는 간섭과 구속을 하지 않았고항상 술은 적당히 먹고 안주를 많이 먹으라 응원아닌 응원을 보내면서 잘 만나고 와 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술자리만 가면 연락이 잘 되는게 셀 수 없이 많았구요 
집에 갈 때 전화하거나 톡을 주는 경우 었습니다. 술자리니깐 그럴 수 있겠지라구요 저는 다 이해했습니다 그 친구와 잘 만나고 있던 중 어느 날 대학교 후배와 통화하던 중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여자는 술자리에서 취하게 되면 남자에게 들이대는 성향이 있다고 저를 만나기 전에 자기에게도 들이댔으며 또 두 번 정도 다른 남성에게 그랬었다고 하더군요
그 대학교 후배는 들이대는 그 여자를 거절했었다고 저에게 잘 생각해서 판단하며 만나라고 하더군요  
또한 그 친구보다 제가 너무 걱정된다고 하더군요내가 잘하면 되지않을까? 생각했던거죠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의 횟수가 줄어들고대화의 내용이 본인 위주로만 가고 있는 걸 느끼게 되었고 저는 들어주는 입장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주말데이트 약속을 잡고 데리러 가서 차에 태워서 손을 잡으려고 하는데 예전과는 다른 반응이더군요 제 손을 피하는 걸 느꼈죠 
또한 그날이 저희 백일 있었지만 전혀 그 여자는 그날이 백일이란 것조차 몰랐죠 
저녁이 되어서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그 여자가 먼저 가까운 곳에 방을 잡자고 하더군요
저는 가까운 곳으로 방을 잡고 술을 먹는 도중에 사실 오늘이 백일이야 라고 제 입으로 말하니 
본인은 몰랐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요 그럴 수 있지 생각 했으며 술집에서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방으로 이동하여 술을 더 하던 중 저는 진중하게 미래를 말해주면 함께 했음 좋겠다 라는 말했습니다.저는 진심이었고 같이 미래를 꿈꾸고 싶었습니다.
그녀의 대답은 한번 파혼으로 인해 부모님에게 더 이상 실망을 시켜드리기가 싫다며
앞으로는 부모님이 원하시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게 말이 됩니까?
조선시대도 아니고 차라리 제가 싫다 그렇게 까지 깊게 생각하지 않아 라고 
솔직하게 말했으면 더 좋았을걸 부모님 핑계를 대는 모습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될 거면서 뭐 하러 방을 잡자고 했으며 술이 들어가니 그제서야 손을 잡고 
제 앞에서 회사에서 힘든 일을 말하며 조언을 해주는 과정에서 힘이 된다고 말했을까요?
그 대학교 후배가 했던 말들이 생각났으며
얘전에 파혼한 남자에게 받은 톡의 내용을 저에게 캡쳐해서 예전에 보내준적이있었습니다.
그 톡의 내용 중에 남자 왈 술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데 아직도 술을 먹고 다니냐는 문장이 제 눈에 들어왔고 아 파혼의 사유가 남자만의 문제가 아니었구나 너도 숱한 술자리 중에서 실수 한 게 있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그 순간 퍼즐에 조각처럼 모든게 맞춰지더라구요 
저는 그 자리에서 그 방을 나왔습니다 더 웃긴 건  제 돈으로 방을 잡고 제가 나갔다는게 창피해지더라구요그렇게 저는 혼자 숙소에서 나왔습니다.마지막 문자가 왔던게 본인은 힘들때 누구한테 기댈지 않는다고 저에게도 기대고 싶어도 그렇게 힘이되지않으며결혼에 대한 생각이 전혀없다고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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