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말씀을 드릴게요.
일단 그 분이랑 저의 둘 사이에 같이 만날 수 있는 ‘접점’이 없어요. 있다면 제가 소속한 동아리가 대학교 행사,축제기간에 공연하는 동아리인데 코시국이라 동아리 학생인원만 뽑아 놓고 손놓은 상태입니다
그 분도 다른 공연동아리 소속이고 코로나로 공연하는 날이 올해까지 미정입니다 그거 말고는 학과, 동아리도 다르고 같이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따로 없어요.
그리고 최근에 그 분한테 연락을 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저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 보였어요. 그리고 제 연락을 잘 안보시거나(이건 때마다 틀렸어요 어느 날은 4시간만에 답장이 왔다면 어느 날은 2시간 만에 답장이 오고) 아예 안보는 경우가 있어요.
네, 지금이 그래요 톡 보낸지 이틀 지났는데 아직 안읽었더라구요 그래서 연락도 자유롭게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연락으로 이상한 말 한 건 없어요!)
그리고 그녀 성격 자체가 마음을 여는데 시간이 조금 필요하신 분인 것 같아요. (다같이 모여 있을 때도 거의 말 없으시고 낯을 좀 가리셨어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그 분한테 부담을 주지 않고 다가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