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분들 자녀육아,교육에 얼마나 동참 하시나요?

힘들다 |2022.04.12 12:37
조회 20,297 |추천 34

제 주변은 다들 요즘 아빠도 같이 자녀 육아나 교육에 동참하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자녀를 돌봅니다.
부모로써 아이 교육도 의논하고
서로 다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참 부럽기도 하고 아이들한테 미안해 집니다.

저는 저 혼자 회사도 다니고 애도 케어하고 모든걸 다 하느라 지칩니다.
남편은 회사 퇴근하고 하고 싶은 골프 다 치고 주말에는 필드 나가고 술 마시고 들어 옵니다.
평일에도요.

저희 아파트 분들이 제가 싱글맘인줄 아셨다고 할 정도니까요.
저럴거면 뭐하러 결혼했나 싶어요.
같이 밥 먹은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주말에 저하고 공원이나 가까운 곳에 놀러를 가면 아빠랑 노는 아이들을 물끄러미 쳐다 봅니다.
제가 아무리 재밌게 놀아준다고 해도
아들들인지라 아빠랑 하는 야구,아빠랑 하는 축구가 부러운가 봅니다.
아이들은 아빠를 너무 좋아하고 같이 지내고 싶어합니다.
남편에게 좋게 이야기하고 편지를 써서 아이들 크는 동안만이라도 같이 놀아주는 아빠가 되어달라고 해도 밖으로 돌아다닙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34
반대수23
베플|2022.04.13 17:49
죄송한데 님 남편은 아이 아빠가 아니라 정자기증자인데요...
베플|2022.04.13 16:57
남자들은 돈만 갖다주면 다인줄 아는데 애들 성장하면서 같이 시간보내고 추억 만드는게 돈보다 값지다는걸 모름..나중에 애들커서 무시당해봐야 땅을 치고 후회하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