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때 다른중대 중대장이시던 여간부님 계셨는데 귀여우셨어. 나중에 자대배치받고 한 일년있다가 그 간부님이 업무차 우리부대 들렸거든. 그 때 지통실이었는더내가 반가운 마음에 그 간부님께 경례 때리고 간부님 저 기억 하십니까 말했는데 그 간부님이 내 머리 쓰다듬어주시면서 '나 너 알아, oo아' 이러시는데 너무 설렜음ㅠ 하아 진짜. 설사 기억 못 하고 내 명찰보고 그렇게 보고 말씀해주시던 거라도 그 배려가 너무. 으아 유일했을걸 여자분이 내 머리 쓰담쓰담한 경험은 아마. 미안 안물안궁ㅠ